걷는 그때부터 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군요.. 벌써 두렵습니다 ㅠㅠ 저희 아기는 곧 11개월인데 포프베베는 이사오면서 졸업했구요 샤워핸들에서 응가도 닦고 샤워도 시키고 있어요! 요새 샤워핸들에서도 너무 설쳐서 히들긴한데 그래도 포프베베보단 나아요..
애기가 이제 엄청 잘 걷는데요,,,
걷기 지옥은 또 장난 아니네요.... 기저귀 옷입히기 목욕 전부 안하겠다구 난리고^^ 분명 며칠전엔 아무렇지 않았던 것들도 울고불고 ㅎ.. 그러다가 또 하하 웃고 감정기복이 장난 아니네여 ㅋㅋㅋㅋ... 11개월이 힘든 시기가 맞나요..? 앞으로는 더 헬이겟죠..? 🤦♀️
コメント
5
거의 뛰다시피 하는 11개월 아기 탕목욕은 잡고 서기하면서 졸업하고 샤워핸들에 붙잡아두고 샤워시켜요 응가는 아직 포프베베 사용중인데 눕히면 울고불고 전쟁입니다🥲 요즘은 씻는것도 싫은지 저녁쯤 옷 벗기면 씻는거 알고 도망가요 감정기복도 장난아니구요ㅜㅜ 혼자서도 잘 놀아서 집안일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제가 없으면 자꾸 울어서 집안일 못해서 집이 엉망이랍니다😂
저는 걷는건 괜찮은데.... 화장실 다녀온 사이 쇼파에 올라가더니 쇼파옆 테이블 위에서 까치발 들고 월패드 만지고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샤워핸들에 걸쳐놓고 기저귀 옷갈아입기 목욕 다 하구있어요 목욕할때 샤워캡 싫어해서 그냥 머리위에서 샤워기 뿌려서 다 적셔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다른 분들은 목욕/응가닦기 어떻게 하시나요 ㅠ 자꾸 욕조에서 벌떡 일어나서 몸 비틀고 나가려고 하고 포프베베에서도 난리난리네요

샤워핸들쓰구있어요!포프베베 접착력 다떨어져서 하나샀네요ㅜ
🔥今最も人気のBillyクラブ記事

Baby Billy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し 他のママやパパが書いた役立つ情報を見てみよ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