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하셨나요..? 저는 자분 입원기간 3일만 맡겼는데도 제멋대로 아기로 변해서왔어요 ㅠㅠ(31갤..)
둘째 출산으로 첫째 시댁맡김
안녕하세요 맘님들!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는 27개월이구요 둘째 제왕절개라 입원1주+조리원2주 예정이라 첫째를 시댁에서 봐주시기로 하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시댁에 가면 첫손주라 정말 극성으로 좋아해주시고(뽀뽀 너무 강렬하게 하셔서 립스틱자국 애얼굴에 묻음,,) 애가 화를내고 분노조절안되도 오냐오냐, 빵,과자 같은 걸 너무 많이 주세요,,, 거기다 제일 심한건 미디어 계속 틀어줌,,, 시댁이 옆동이라서 자주가기도하고 내가 맡기는거면 그냥 저런건 포기해야한다 생각하긴하는데 3주 그냥 모른 척 해야할까요?ㅎㅎ후 웃프네요ㅜㅜ (친정엄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셔서 교육방식이 너무너무 맘에들어서(미디어노출 일절없음, 장난감,책 등 몸으로 놀아주심) 맡기고 싶은데 너무 바쁘셔요ㅜ)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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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둘째출산을 안해서 일단 맡기기로했는데 그냥 마음 비우려구요 ㅋㅋㅋㅋㅋ 맡아주시는게어디야 하면서 다스려봅니다 ㅎㅎ

맞아요 우선 맡아줄 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한일이죠..!! ㅠㅠ
3주동안 지내면 습관처럼 되어버릴텐데 걱정되시겠어요..
남편분이 매일 첫째보러 시댁에 가실텐데 최대한 과자,빵, 미디어 부분에 대해 제한을 두는 걸로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야할거같아요!

앗! 저희남편 사업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새벽에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요ㅜ 최대한 시댁에 주의드리는게 대책이겠죠ㅜ 봐주시는데 이런이야기하려니 넘 스트레스네요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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