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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지고 첫째가 엄마랑 전혀 안 떨어지려고 해요 ㅠㅠ

임신 사실 알고 첫째 네살짜리 아이가 안아줄거다, 재워줄거다 등등 얘기하며 좋아했는데 요며칠 전 부터 갑자기 학원, 어린이집 등등 원래 잘 하던 것들을 엄마랑 전혀 안 떨어지려고 울고 떼쓰고 하네요… 입덧 중엔 그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아빠는 싫다, 엄마랑만 놀거다 등등 이런 표현을 갑자기 많이 하던데 ㅠㅠ 입덧 때문에 누워만 있고 아이랑 교감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다른 사람들에겐 공격적인건지 ㅠㅠ 엄마에게만 너무 매달려서 힘든 것도 있지만 잘 하던 것들도 엄마랑 전혀 분리를 안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받아들이면서 괜찮아질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 둘째맘 혹은 셋째맘 있으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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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도 첫째 4살인데(34개월) 12주 이전에 회사갈때마다 울면서 쫓아오려고 했는데 껌딱지까지는 아니지만 좀 그런부분들이 있더라고요..그래도 지금 16주 정도인데 이젠 울지않고 동생 언제나오냐고 한번씩 물어봐 주기도 하네요. 엄마는 동생있ㅇㅓ도 니가1번이야 제일좋아 사랑해 많이해주세요. ㅜㅜ 애기 성향마다 달라서 오래 힘들어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

  2. 첫찌 15갤인데 어린이집갈때마다 울고있어요...입덧할땐 호르몬때문에 첫찌들이 더 예민하다하더러고요!! 안정기 접어드니 좀 괜찬아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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