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주5일차에 피검사만 하러갔는데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잔소리만 듣고(초음파 볼 생각도 안했는데) 기분 나빠서 2주 꾹 참았다가 다른 병원에서 5주4일차에 아기집 난황 심장소리 한번에 듣고 왔어요! 저처럼 피검사만 해보고 싶으시면 일찍 가셔도 좋을거같구, 난황이나 심장소리까지 듣고 싶으시면 조금만 더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꾸욱 참고 5주차에 갔더니 혹시나 아기집 안보이면 초음파비용이 보험안되서 7-8만원내야한다 하더라구요 다행히 아기집 보여서 만원 중반대 내고 왔는데 쪼끔 참고 가는것도 추천합니다..!

전 4주3일인 어제 다녀왔는데 피검은 1500정도였지만 못봐서 금요일에 가려구요! 다음주에 오라고하셨지만 못기다리겠어요 ㅋㅋㅋ큐

저는 어제 딱 역전됐는데 시간이 안나서 다음주 월요일에나 가요🥹,,, 내일이 5주0일차인데,,

저는 5주차에 갔는데, 사실 6주차 심소듣기전까지는 출혈이나 심한 복통아니면 그냥 산모가 마음편하자고 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ㅎㅎ 간다해서 아가에게 뭔가 조취를 할수있는 건 아니고 심장소리 들을때까지는 상태를 볼 뿐이라.. 기다리실만하면 기다리시다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저는 근무 환경 조정이 필요해서 바로갔는데 그런거아니라면.. 굳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