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근종 2cm,5cm 두개 있었어요. 근종 크기는 임신 후기쯤 되니까 5cm짜리가 10cm로 커졌는데 문제는 근종위치가 자분시도하다가 제왕을 하게 되었을때 제왕절개를 하는 부위여서 출혈이 매우 클거라고 예상하더라구요. 그래서 31주차때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라 하셔서 전원했어요. 대학병원에서는 대량출혈이 발생해도 수혈이라던가 대처할 수 있는 게 능숙하니까 거기가 더 안전할 거라 하셔서요. 결론은 대학병원가서 교수님은 40주 막달쯤 되면 위치가 또 변할거고 우선 산모가 자연분만의 의지가 있으니까 해보자고 하셔서 결론은 자연분만 했습니다. 제왕까지 안가고 했어요! 아기 건강하고 23년도 8월에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이번에도 자분하고 싶어요! 애기낳고 바로 일어나서 걷고 앉아서 밥먹는게 너무 좋았어요.
자궁근종 있으신분 계세요?
임신전부터 근종이 좀 크다고는했지만 수술할정도는 아니래서 냅뒀거든요 근데 오늘가서보니 근종 주변에 태반이 자리잡았다고 영향을주는지 지켜보자고하셨어요ㅜㅜ(6센치) 저는 자연분만하고싶은데 인터넷보니 출혈때문에 제왕해야할수도있다는데 혹시 근종있지만 안전출산하신분 계신가용??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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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고려해야겠군요ㅜㅜ감사합니다
현재 9주고 8센치 근종과 함께가고 있어요 ㅠㅠ 근종이 더 안커지길 바라고 있어요
저는 첫째때 근종이 아기와 상관없는 위치지만 아기가 불편했는지 28주에 역아가 되어서 제왕했어요ㅜㅜ 둘째도 그냥 제왕하려고요
제 지인분도 그랬는데 자연분만했어요% 대신 조산이와서ㅜ 아기가 일찍나왔더라구요. .조심해야될듯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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