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도 보여준적없어요 ~어린이집에서는 한번씩 보야주는거 같지만 전 안보여줘요
다들 미디어 노출하셨나요ㅠ?
저는 안보여주려고 애써 봤자...ㅋㅋㅋ할머니할아버지는 애기가 자꾸 달라하니...아빠는 주말부부니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싶어서...조금씩 접하다보니 애기가 자꾸 보여달라 떼써서 본인 동영상 등하원전에 계속 봤는데ㅋㅋㅋㅋ본인 동영상도 지겨운지 짜증내고ㅠㅠ 결국 엄마까투리 오픈했어용ㅋㅋㅠ 하루 30분만 등원준비 다하고 15분 하원하고 15분만 보기로 약속하고 시작해서 더 보여달라 떼는 안쓰는데 영상 볼땐 주위에서 암만 뭐라해도 초집중 모드로 있으니 걱정도 되네요ㅠ 다들 어떠신가요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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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안보여줄 순 없고 제가 모든영상을 다 확인할 순 없으니 프뢰벨, 월팸만 보여줬어요. 근데 사촌형 만날때마다 넘버블럭스&뽀로로를 접하게되네요😂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사진 보여주거나 가끔씩 여행가서 찍었던 동영상은 보여줘요. 영상통화는 하루에 한번 정도 하구요. 그 외에 미디어 노출을 절대로 안하고 있어요. 저희 애는 이제 막 21개월 됐는데 좀 빠른것 같아서요. 여행 동영상이나 사진 보여줄 때도 두 손으로 핸드폰을 꼭 쥐고 지나치게 집중하는게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첫째때문에 틀어놓는데 신기하게 둘째는 너무안봅니다ㅋㅋ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 찾으면 사진은 한번씩 보여주고 영상통화는 어쩔수없고. 티비없는 병원에서 공룡사진 몇번 보여주고, 머리자르러가면 틀어져있는영상 병원에서틀어져있는 영상 제외하곤.. 직접보여준적은 거의없어요. 최대한 늦게 보여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진짜ㅠㅠ 최대한 늦게 보여주고싶은데 한 번 접해보면 다시 끊는건 안돼는거 같아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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