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부위는 훨씬 아랫쪽이라 시중에 나온건 거기까지 잡아주진 못할 거에요 ㅎㅎ 저 복대는 쿠팡에서 쓰다가 넘 땀차서 맘바디꺼 다시 샀어요 ㅠㅠ 통기성 좋은게 최고입니당
산후복대 손목보호대 준비하셨나요 ? 추천 부탁드려요
산후복대는 ㅁ바ㄷ랑 ㅇ르ㄱ바ㄷ꺼 알아보고 있는데... 수술부위까지 감싸지면 좋겠는데 보통 갈비뼈랑 배 정도 감싸지더라구요 이미 준비하신 분들은 어디꺼를 왜 결정하신걸까요 ? 손목보호대는 손을 자주 씻어야하니 착용이 쉽고 손목을 싸악 잡아주면서 벨크로가 너무 거칠지않은 그런거.... 있을까요 ㅋㅋㅋㅋ큐ㅠㅠㅠ 많이 보이는건 프ㄹㅎㅇ스던데 고리형 안 불편한가요 ? 하 두번째 출산인데도 어려운 것 투성이네요 🫠🥲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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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ㅍㄹㅎㅇㅅ 고리형 샀다가 손씻는거 땜에 불편해서 안쓰게되서 별로다 이러고있었는데 이번에 둘째 임신중인데 릴렉신호르몬 때문인지 7개월차부터 손목이 아프길래 이번엔 고리 없는거 라인*라 의료용으로 골라서 찜질+아대 몇일 했더니 훨씬 괜찮아졌어여 고리형 아니어도 생각보다 손목 잘 잡아줘서 좋았음요 손목만! 얇아서 사이즈 고민됐는데 사이즈별로 고를수있어서 좋았음요ㅎㅎ 그나저나 복대는 아직 못골랐네유ㅠㅎㅎ
저는 둘 다 제왕을 했는데 수술 후에 병원에서 주는.. 산후복대만 사용했어요 회복 여부에 큰 차이가 없다그래서 수술 직후 초반에만 쓰다가 말았어요 손목은 프라하우스처럼 돌려서 찍찍이 붙이는거랑 장갑처럼 끼워쓰는거 써봤는데 프라하우스가 좀 더 편하긴 한데..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더라규요ㅠ 애기랑 있으면 손도 엄청 자주 씻어야되고 해서.. 손목보호대는 정말 힘들 때만 쓰고, 어지간하면 안 안아주면서 손목을 지켰습니당 첫째때보다 둘째가 더 순하기도 하고 한 번 겪어봐서 그런지 둘째 때 손목을 더 잘 보호하게 되더라구요.. 스스로 일부러 더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늦게 안아주고 조금 짧게 안아주고 그렇게 지냈어요ㅠ

엇 저도 첫째 땐 병원에서 준 복대만 한 2주 썼어요 ! 자연분만 생각했다가 대학병원에서 응급제왕 하게 돼서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ㅎㅎ.... 제가 산후복대랑 손목보호대 준비해두려는 이유가 곧 나올 둘째 때문은 아니랍니당 우선 지금 16개월 첫째가 엄마껌딱지이기도하구요 ㅋㅋㅋㅋ 둘째 낳고 내년에 바로 구직할 생각이라서요 집안일과 육아를 남편이 도맡아해준다고해도 일하게되면 다시 손목과 허리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출산 핑계(?)로 장만해보려구요 ! ㅎㅎ 그래도 제 손목 아끼려면 일하기전까지라도 남편한테 아가 맡기고 첫째랑은 앉아서 책육아를 해보는걸로... 노력해야겠어요 😂😂
제가 복싱할 때 해보니, 손목만 감싸는 것보다 손가락에 걸어서 감는 게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손씻는 것 때문에 일반 밴드형 손목보호대 사신다는데 저는 프라하우스꺼 메쉬로 된 고리형 손목보호대로 샀어요. 지난주부터 손목이 너무 아픈데 사용하니까 확실히 편해요. 부드럽지 않은게 좀 흠..인데 덜 더우니까..라며 만족중입니다ㅎㅎ

친한 지인도 딱 그거 샀더라구요 ! 기존에 병원에서 처방 받은것도 엄지손가락, 손등부터 잡아주는건데 이건 너무 타이트해서 착용이 번거롭구요ㅠㅠ 사실 손목만 잡아주는건 왠지 딱 고정되는 느낌이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딱 이런 댓글이 🥹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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