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해요! 저는 5주차부터 20주까지 있었는데 진짜 괴로웠거든요 ㅠㅠ 그때에 비하면 지금 너무 살만해요ㅠㅠ 둘째생각 없어졌다가.. 지금 다시 첫째 안전하게 낳고 둘째까지 생각하게되네요 ㅋㅋ
25주차 입덧 없어지니 살맛나요.
입덧이 없어지니 몸이 무거운건 신경도 안 쓰이고 살맛나네요. 마치 임신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입덧 없으니 둘째도 낳을 수 있겠는데? 생각 드네요. 9주차부터 17주차까지 2달 좀 넘게 매일 입덧 때문에 죽고 싶었던 기억이 입덧 없어진지 한달만에 가물가물해지다니 놀~라~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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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ㅠ 아직 전 입덧있어서 컨디션이 별로네요 저도 빨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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