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뒤집어 잘땐 새벽마다 깨서 되집어 줬는데 지금은 알아서 고개 돌리고 자더라구요 그리고 힘들먄 알아서 되집어서 그냥 재워요 저는
뒤집기 시작 후 엎드려자는 아기
뒤집기 시작 후 자면서도 뒤집기를 하더니 이제 엎드려 자요 돌연사증후군도 무섭고 아직 고개힘을 가누는게 미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되집기를 못하는 아기가 엎드려 자기를 고집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주 확인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불안해서 저녁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깊게 잠든 후 정자세나 옆으로 자는 자세 만들어줘도 다시 뒤집어서 가슴이 눌려야 자네요 머미쿨쿨도 끌고 위로 올라가는 힘좋은 아기라서 뒤집기 방지 쿠션은 더 위험할 것 같아 구매를 안했는데 이제라도 구매해야 할까요? 낮밤 다 엎드려 자서 불안해요.. 거기에 쪽쪽이도 물고 잠들고 새벽에도 가끔 낑낑거려요 쪽쪽이 찾아요(낮에 활동 시에는 쪽쪽이 물려줘도 흥미없어 뱉거나 손으로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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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도 되집기를 아직 못해서 걱정했는데 터미타임 엄청 오래 시켜서 힘들어서 고개 내려서 쉬는 자세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지텨봤는데 고개를 코안박고 왼쪽 오른쪽 잘 돌려가며 숨 잘 쉬는거 확인후에 그냥 엎드려서 자게 냅뒀어요 첫날은 초반에 계속 지켜봤는데 양쪽으로 잘 돌려가면서 자는거보고 그 이후로 그냥 편한 자세로 자게 냅두고 있어요 전 침대에 아무것도 안놓고 일단 재우려고 내려놓을때는 등대고 눕히면 알아서 자기가 돌아서 자리 잡더라구여
저도 계속 지켜봤는데 고개 돌려가며 잘 자더라구요 정자세로 돌려주면 오히려 불편하게 팔을 누르고 자거나 해서 그냥 자게 두고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등대고 자는거보다 편한지 엎드려잔 후에 통잠자서 엄마도 덩달아 통잠중입니닼ㅋㅋㅋㅋ
침대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재우세요 알아서 고개 돌리고 자는법도 배워야지요
저희딸은 오른쪽으로 뒤집기를 잘 해서 오른쪽밑을 약간 높게 해줫더니 안뒤집고 정면으로 자거나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더라구요 엎드려자면 푹 자는걸 알지만 걱정되서 밤새 제가 푹 못자겟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 ㄷ
132일이에요 숨 쉴 자세 찾아 알아서 잘 자는 것 같은데 되집기를 못하고 그 주변을 돌아서 이동하며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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