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준비해놓고친숙하게하다가 요새는변기에쉬야항상하고 통 가져와요 근데문제는 기저귀나 팬티차면 거기다싸고 아예아무것도안입고있어야 변기에오줌눠서 요새 맨몸으로 덜렁덜렁하고살아요..

워킹맘 엄마는 ㅠㅠ 빨래 감당 자신이 없어서 그냥 세돌 가까워지면 하려구요.. 말귀 잘 알아들을수록 덜 고생한대서ㅠㅠㅎㅎㅎ

아직도 언제할까? 할수있을까? 생각만 하고 변기도 아직 준비안한 엄마입니다🤣 이제 슬슬 해야쥬ㅜㅜ 안그래도 얼집에서도 같이하면 좋을거 같은데 배변훈련 얘기가 없어서 한번 여쭤보려구요~

아하~~~어린이집에서 먼저 얘기를 해주셨군요~~~!!^^ 집에서 잘 보더라도 어린이집에서는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18개월 때 유아변기 사줘서 익숙하게 해주었고, 변기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21개월인데 20개월부터 하루에 1-2번씩 변기에 쉬하고 있고, 응가는 딱 한 번 해봤어요. 팬티 이번주에 사서 주말동안 팬티만 입혀보려구요.ㅎㅎ 어린이집에서도 기저귀가 오래토록 뽀송하다고 훈련해봐도 될 것 같다고 먼저 해주셨는데 원에선 유아변기에 앉긴하나 기저귀에만 볼 일 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