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회복되면 얼마든지 함께할수있어요. 무조건 쉬세요.
강아지 키우고 계신 분들 질문드려요!
저는 9살 페키니즈를 키우고있어요. 시험관으로 임신을 해서 이식하고 안정기(2주가량)에는 친정엄마가 강아지를 봐주시곤하셨는데 저희 강아지가 9kg이예요. 단두종이라 요즘 날씨에도 엄청 더워하고 산책중에 더이상걷고싶지않으면 그냥 앉아버리기때문에 안고 데리고들어가야 하거든요? 제가 지금 8주차인데 계속 출혈이있어서 약을 끊지 못하는중이기도하고 강아지가 무게가 좀 있어서ㅜㅜ 못데려오고 있는중이예요. 엄마한테 있는게 강아지에게도 더 좋은 환경이긴한데(하루산책3번, 하루종일 같이있을수있음, 좋은건 암튼거의다해주심ㅜ) 저는 좀 죄책감도 들고 강아지에게 미안함+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이러다가 강아지가 없는게 편해지면어쩌나 걱정도되고 젤 큰 문제는 너무 보고싶어요ㅠ 강아지를 위해서는 엄마랑 같이있는게 좋아보이는데, 저를 그리워할수도있는거고.. 어떤게 좋은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12주까지 조심하자 하고 엄마랑 남편은 만류하고있는 상황이예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많이 참견해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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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강아지산책 전담해주지만. 부득이 제가 데리고 나갈땐 개모차 끌고 다니다가 강아지가 바닥에 앉아버리면 개모차에 태워버립니다~ 그정도는 살짝 들어도 괜찮던데요~
저도 출혈있어서 유산방지제 처방받고 있는데 절대 무거운거 들지 말고 뛰지 말라고 하셨어요 ㅜ 장바구니도 들지말라는데 강아지는 좀 더 나가니 ㅜㅜ 몇주만 더 기다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아예 산책 남편한테 맡겼어요 😭
저희집은 진돗개 27kg고 저는 8주인데 그냥 밤마다 나가서 산책해요ㅋㅋㅋ둘째라 그런가 누워있다고 좋아지는건 아니라서 몸상태가 별로 안좋은거 아님 산책 겸 나갑니다!
저도 시험관으로 임신했는데 너무 집에만 있고 누워있는거보다 10-20분 가벼운 산책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강아지 데리고 10~20분정도 산책나가요~ 저희 집 강아지도 6.9kg이라 가벼운편은 아닌데 엘레베이터나 사람들 있을땐 안고 이동하는데 괜찮아요 ㅎㅎ 첫째가 있는 엄마들은 첫째 안고 장난감 치우고 힘들게 움직여도 둘째 잘 낳잖아요! 평소하던 행동들은 임신후에도 자연스레 하셔두되요! 집에서도 하루죙일 놀아달라하고 점프 심하고 그런거 아니면 임신중엔 강아지 친정에 맡길 필요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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