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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저는 너무너무 확고해요. 어릴때부터 내아이는 3살까지 내가 케어하고싶은 생각을 항상 해왔고.. 현실은 불가능하여ㅠ 돌쯤 어린이집을 보내야하지만..ㅠㅠ 조리원도 24시간 모자동실해서 애기랑 합도 맞추고 교감하고 서로의 품을 느끼고싶고 도우미도 쓰기싫고요 친정시댁 도움도 받지않을거에요.. 도움을 받는다면 반찬이나 미역국 끓여달라는거..? 주변에선 몸 망가진다고 힘들다고 도우미든 엄마든 도움이 필요하다고 난리난리... 나중에 후회할거라면서 애 안낳아봐서 이런소리 하는거라고... 아니....다 알고있고.... 육아 드럽게 힘든것도 알고... 내몸 병신되도 내가 키울건데ㅜㅜ 오히려 애기한테도 좋은거라고 알고있는데.... 내몸 편하자고 도우미쓸 생각만 하는 것 같은 그런 말씀들이 저는 그게 더 싫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구 모든사람들이 도우미쓰고 친정시댁 도움 받는것도 아닌데.... 뭔가 강요아닌 강요받는 듯한 느낌? 스트레스받아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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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본인도 부모된 마음으로 그렇게 하고싶은거잖아요. 그럼 부모님도 그 마음으로 딸한테 해주고싶은게 있으실 수 있어요.. 아기 낳고 보니 부모님 심정도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 신생아시절 남편만 도와준다면 말씀하신대로 하실 수 있어요. 경제적인 부분만 가능하면 3살까지 가정보육 하셔도 되고요. 저도 막상 낳고 키워보니 휴직 한 3년 하고싶고, 전업주부 하고싶네요..ㅎ 그치만 대출이자가 한사람 월급만큼 나가는지라 복직해야하는..ㅠ 저도 성격상 남편도 못 믿고 맡기는 타입이라 어린이집도 불안해요..도우미는 쓰긴 했지만 집안일위주로만 부탁드렸던 것 같아요. 아기 볼 때도 옆에 있었어요ㅠ 그래서 차라리 가사도우미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본인만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그걸로 쭉 밀고 나가시면 돼요. 남편의 도움이 제일 중요합니다ㅠ 신생아 시절엔 아기 볼 시간에 집안일 다 해주는 남편이 필요해요...ㅎㅎ

  2. 저도 비슷해요~~ 제가 다 키우자인데ㅋㅋ 아프면 바로 병원가세요 저는 진료를 잘못받아서 그렇긴한건데 조금 다친걸 모유수유한다고 치료미루다가 손이 아주 아작이 났어요,, 수술날받고 일주일 입원예정이예요ㅜㅜ 애기생각에 눈물만납니다ㅜㅜ 아직 6갤도 안됐는데ㅜㅜ

  3. 연년생 첫째 20개월 둘째 2개월 가정보육중이에여~~~ 첫째 유별나게 활발하고 성격 장난아니여도 집에서 볼만해요ㅎㅎㅎ 저도 첫째 세살까지 가정보육 목표인데 주위에서 이래라저래라 너힘들다 엄청 간섭하더라구요! 자기는 어린이집 일찍보냇는데 편하다 보내봐라 사서 고생이다 등등,, 전 애기랑 잇는게 더 좋아요ㅎㅎ 보내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애기들이랑 같이있는게 너무 좋아서 할만하더라구요! 애기 어린이집 일찍보내면 아프기만한것도 싫고ㅠㅠ 집안일 남편이 도와주면 몸도 그닥 안아파용ㅎㅎㅎ 저두 응원합니다!

    1. subcomment icon

      저는 여태 양가,, 지인들 모두 애기맡긴적없어요,, 둘째 낳을때 저 없음 애기 힘들어해서 병원에서 남편 왓다갓다하면서 같이봣고 조리원도 안갓어요,, 그래도 볼먀햇습니다!

  4. ㅎ 조리원에서 밤 12시~ 아침 7시 까지만 맡기고 모두 모자동실했는데요.. ㅎ 나중에 생각해보니 조리원비용이 아깝긴했어요. 병원에서도 출산(유도->제왕) 하고 출산한날부터 모자동실 계속 했었구요..ㅎ 돌 지난 지금도 모유수유 하고있습니다(목표2년) 3살까지 가정보육 할 계획이구요. 아기 낳고 한달정도 친정엄마 와계셨고 이후로는 온전히 제가 혼자 키우고있어요 애착형성도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없어지고 엄마가 되요 ㅎ 진짜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는데 극한의 힘을 끌어와서 하게되는게 육아같아요 그러다보면 한번씩 미치광이가 됩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또 이렇게 할거같긴해요 (첫째라서 가능한거같기도..둘째는 안그럴거같...)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키우시면서 알아가는게 또 있습니다 ㅎ 지금은 말해도 몰라요.. 저도 주변얘기 엄청 들었는데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는게 아니었던..ㅎ 그래도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쁜 우리 애기예요 생각하신대로 하세요 응원합니당 ㅎㅎ

  5. 저는 해외 살아서 도움받고 싶어도 못받은 케이스지만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도우미 조리원 없이 다 해냈어요 우리나라사람들 훈수두는 것 좋아하잖아요 그래도 내가 키우는 거고 내 가족 일이니까 소신있게 하고 싶으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변에서 오지랖 부리시면 하다가 정 힘들면 그때 도움받으면 된다고 그렇게 말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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