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때 차타고 장거리가면 살짝 메스껍다느껴서 입덧캔디먹는정도였고ㅠㅜ너무 편해서 임신이 체질인가했는데 둘째는 딸둥이라 그런지ㅠㅜㅠ공복은 속이안좋아서 먹게되고 먹으면 체덧처럼 소화안되고 위아프고 난리네요....... ㅠㅠ
첫째, 둘째 입덧 차이
첫째는 밤에 두통과 헛구역질 정도 하다가 냄새에 너무 민감해졌던 것 말곤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둘째는 체덧에서 먹덧, 양치덧, 냄새덧으로 점점 발전하네요... 토덧이 아닌 게 너무 다행이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 첫째보다 둘째가 더 심하다더니 너무 힘드네요 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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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가 더 심한거같아요 첫째때는 입덧약먹으면 그래도 토는 안했던거같은데 둘째는 입덧약4알 꼬박 먹으면서도 저녁마다 토하고 있어요 13주인데 끝날기미가 안보여요ㅠㅠ
헉 저도 둘째가 더 심해요ㅠㅠ 첫째때는 먹덧이었고 먹으면 가라앉는 음식이나 먹고싶은 음식이 또렷하여 견디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둘째는 울렁덧? 토덧은 아닌데 계속 울렁대고 먹고싶은 음식도 또렷하게 없고ㅠㅠ 먹으면 울렁임이 가라앉는 음식도 없네요... 게다가 더 오래가고 있어요ㅋㅋ 나이도 들고 첫째를 봐야하니 쉴수가 없어서 그런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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