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지나고 염색하려고 마스카라 + 브로우카라로 버티고 있어요 회사다니니까 생으로 다니기엔 좀 힘들긴하네요ㅠㅠㅠ
흰머리
첫째낳고 머리는 빠지는건 덜했는데 흰머리가 늘어서 간간히 염색햇엇는데 둘째 임신하고 두달 넘게 염색 안하다가 문득보니 흰머리가 심하게 많이 나네요ㅠㅠ 임신하고 흰머리 느신분들 계신가요? 염색도 못하고 정수리랑 머리앞에 보이는데가 하옇게 새니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에요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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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들 보면서 놀래시니깐 더 신경쓰여요ㅠㅠ 저도 바르면서 버텨야겟어요ㅠㅠ 뽑기엔 너무 많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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