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침대패드를 쿨패드로 햇어요!!(양면 이용 가능) 주변에서 겨울이어도 태열 올라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해서!! 속싸개나 블랭킷 등 있어서 일단 시원한거도 준비했는데 아기 상태보고 구매하셔도 될고같아요!

출산 후에 조리원에서 아이가 태열이 많은 편인지 보시고 구매하세요~~ 남편분께 세탁 맡겨놔도되고 집에 가서 세탁해서 써도 될 것 같아요 저는 4월생 첫째 집에선 딱히 블랭킷 안 썼구요 나갈 때나 두껍지 않은 블랭킷 챙겨다니며 카시트나 유모차에서 좀 덮어줬던 것 같아요 뒤집기 시작하니 이불 덮어줄 새도 없이 굴러다니며 자더라구요 ㅎ..ㅋㅋㅋㅋㅋㅋ 집에선 온습도 맞추고 살다보니 그냥 배에 천기저귀나 손수건 정도 덮어뒀어요

아기 체온은 낳고 나서 결정되니까 벌써부터 안사도 됩니다 지금 정도면 충분해요 27개월인데 울애만 한여름이에요 ㅎ 잘때 난닝구에 기저귀만 입고 자요 여아인데 ㅎㅎㅎ

전 집에서 쓰던 담요쓰다가 필요하면 추가 구매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