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됫는데 도전하지못해요^^다같이 못자는 일상ㅎㅎ
쪽쪽이 떼셨나요??
낮잠 밤잠, 밖에서 가족들간 식사있을때 너무 칭얼댈때만 물렸었는데요, 11개월 되면서 돌 전에 쪽쪽이 떼려고 시작하고 있는데 와...진짜 그냥 쪽쪽이 물려 애 편하게 재우고 말지 싶을 정도로 엄청 우네요... 이틀째인데 너무 울고 안아주면 안겨있다 밀어내고 침대가드잡고 서서 울다가 또 안기고 안아주면 꼬 밀어내고..신뢰나 애착형성에도 문제생길까 걱정이고 미치겠네요 ㅠㅠ 아직 윗니도 안났는데 너무 서둘렀나 싶기도 하고... 쪽쪽이 떼신 맘님들 계신가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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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요 돌 지나고 떼보려구요 요즘 말귀 알아듣는거 같아서.. 쪽쪽이도 엄마만나러 쪽쪽나라 갔다고 할거예요..
10개월.끝날때쯤 마지막하나 남은 쪽쪽이 잃어버린김에 뗐어요 ㅋ.ㅋ.2주정도 됐네요 ~
쪽쪽이 하나씩 잃어버리고 11개월시작쯤부터 마지막쪽쪽이까지 잃어버린김. 에 뗐어요 ㅋ.ㅋ찾지도 않아서 넘 쉽게떼서 좋긴하네요~쪽쪽이뗀지 거이 2주째쯤~
너무일찍 끊으면 손빤다해서 18갤쯤 끊으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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