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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선배님들 고민이있어요

120일된 딸아이가 뒤집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몸은 졸린데 뒤집고 싶어서 뒤집다가 울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오른쪽으로만 뒤집고 왼쪽은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왼쪽으로 하도록 유도중이긴한데 과정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잠투정할때도 자꾸 뒤집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본인도 졸린데 몸은 자꾸 뒤집으니 더 보챕니다. 요즘 다시 속싸개 채워서 겨우 재워요. 뒤집기 시작시기에 잠퇴행 어떻게 다스리셨는지 궁금합니다!!

コメント

6

  1. 뒤집은 후에 쉬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해요! 상체를 바닥에 내려두고 엎드린 자세요. 이걸 잘 못하고, 뒤집고 힘드니까 그런거에요. 쉬는 방법 터득하면 뒤집은 채로 잠도 잡니다! 힘드셔도 속싸개 하시면 안돼요 이제

  2. 뒤집어서 자는 법 가르쳐야해요. 뒤집는 아이 속싸개로 묶어두면 안 됩니다 ㅠ

  3. 네네 한쪽으로 하다가 다른쪽도 연습하고 그랬어요 ㅎ 저도 잘때 자꾸 뒤집어서 한동안 속싸개다시해서 재웠던거같아요 ㅎ

    1. subcomment icon

      흑 마음이 놓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4. 한쪽 마스터하고 다른쪽 연습해서 마스터 하니까 걱정마세요

    1. subcomment icon

      흐아 마음이 놓이네요. 선배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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