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때 초기에 입덧 심해서 입덧약 먹다가 중기에 사라졌길래 와 끝났다 했더니 중기즈음에 다시 시작되서 애기 냏기전까지 입덧약 달고 살았어요..철분제며 병원갈때마다 링거 맞고..ㅠㅠ아니면 피토 할 때 까지 토하고 휴 둘째는 그나마 나아서 입덧약으로 연명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당ㅎㅎ가끔은 약 먹어도 울렁거리지만 첫째때에 비하면 천국이에용ㅎㅎ
입덧이 더 심해지신 분 있나요?
7주차부터 입덧을 시작했는데 정도가 미미해서 입덧약없이 잘 버티다가 11주차정도부터는 약 받아서 심할 때 챙겨먹었어요. 오늘로 14주 6일인데 입덧이 점점 많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ㅠㅠ 지하철타면 토할 것 같고 그래요. 저처럼 입덧이 더 심해지신 분 또 있을까요? 추석 연휴 전에 내일 얼른 병원가서 약 더 처방받아와야겠어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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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것도아니네요...6주때부터 지금 16주3일차 토덧체덧 냄새민감 살작 굶으면 그뒤로 위액올라와서 토덧 시작시 하루 30번이상 토하고 1주에 한번은 입덧수액 및 영양재 입덧약 하루 4알 맥파란정(구토억제알약) 1주에 1~2회정도 먹고있습니다...
심하신 분들은 정말 심하시더라고요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워낙 둔하기도 하고 참을만한 정도였는데 이제 곧 입덧이 아예 없어지겠지? 하고 기대했다가 더 심해져서 의아한 상태네요😂 빨리 싹 없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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