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여아이는 추석지나면 13개월인데 "엄마" 라고 들릴정도 말한지 얼마안됫어요 ~ 말하고 싶은지 소리지르기도 하고 소리를 내기도 해요 ㅡㅎㅎ
엄마 아빠 잘 말하나요?
내일이면 13개월 되는 아기인데 아직 엄마 아빠라고 말을 안해서 다른 친구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물, 공, 까까 등 몇가지 듣고 이해하는것같은데 엄마 아빠는 아직 안해주네요ㅜ 어쩌다 가끔 비슷하게 옹알이해서 금방 하겠다했는데 몇달째네요ㅋㅋ 언제쯤 말해줄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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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가도 12개월 막지났는데 엄마아빠못해요 ㅠ 까까나 주세요, 안돼 이런건 알아듣긴하는거 같은데 말은 못하네요 😇
얼른 엄마 아빠라고 말해주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12개월 10일인데 엄마아빠는 9.10개월때쯤부터, 맘마는 11개월때쯤부터 했고 그땐 아무한테나 엄마라고 했는데 이젠 아빠한텐 아빠, 엄마한테 엄마라고 제대로 알고 불러요ㅎㅎ 그리고 요즘은 까까줘? 줘? 하면 됴! 하고ㅋㅋ 치즈 좋아해서 치즈?하고 말하면 찌뎌 이렇게 말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오 말을 빨리 배웠나봐요! 너무 부러워요ㅜㅜ 말하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ㅜㅜ
평소에 수다쟁이예요ㅋㅋㅋㅋ 옹알이를 잠잘때랑 먹느라고 입 다물고 있을 때 빼곤 하루종일 옹알이하고 소리도 많이 질러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용ㅎㅎㅎ 넘 귀엽습니다
저희 아기는 아빠만 찾아요 🥲 아침에 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아빠! 그러고 ㅋㅋㅋㅋ 하루에 아빠만 백번 말해요
눈뜨자마자 아빠!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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