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그 사촌분과 글쓴분의 마음의 크기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서운하다는 것 자체가 내가 가진 마음만큼 상대가 동하지않다 생각할때 드는거잖아요.. 나랑 같은 마음이 아닌 사람인데 굳이 쓴이님이 더이상 마음쓸 필요가 있을까요.. 저정도면 걍 쓴이님을 안좋아하거나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섭섭해 하는게 맞는지 많은 참견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이새벽에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저는 동갑사촌이 있어요 (참고로 88년생임) 고모 딸이라 저랑도 유년시절부터 초중학교까지 거의 붙어 지냇고..고등 대학교는 같이 안나왔지만 같은 지역에 살아서 거의 자매처럼 지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가면서 부터 사촌은 남자친구가 있엇는데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 안하면 거의 남친만나느라 만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그러다가 19년 5월 사촌이 먼저 결혼을 했어요 당연히 결혼식 가서 축하도 했구요(축의금도 함) ...그이후 21년도에 사촌이 애기를 낳았어요 저는 당연히 임신했을때도 축하한다고 하고 먼저 연락해서 일부러 보러 갓구요..애기 낳고나서도 제가 연락해서 선물 사들고 100일쯤 가서 애기 보고 왔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 23년도 1월 제가 결혼날짜 잡히고 청첩장 주면서 밥삼(제가 먼저 당연히 연락) 23년 2월 제결혼식때 안옴(같은지역이라 집에서 10분이면 오는 결혼식장임) 그이후사촌은 못온거에 대해 연락도 안함 (당연 축의금도 안했음) 24년 3월 제 출산 연락한번 안옴 글세요 ...사는게 바빠서 ??? 같은 지역이라 넘어디면 코닿는 거리에요 저는 너무 섭섭해요 ..곱씹을수록 너무 애한테 섭섭해요 항살 제가 먼저 연락해서 다 챙기고 ... 남편은 그래도 니가 먼저 연락해보라 하는데 너무 괘씸한거 있죠...다들...마구마구 참견해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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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기까지인가 보네요 참..소중함을 모르고 어쩔수없죠 ㅜㅜ

지금이야 사촌 딸램이가 5살이라 키우느라 정신없다 지만 얘도 크고 나이먹고 좀 여유가 생기면 주변을 돌아보는 그런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ㅎ

5살이고 5개월이고 맘만 있으면 충분히 챙길거 같아요.. 그냥 그 분의 성향인거 같으니 기대마시고 혹시 먼저 연락오면 서운한거 다 말씀하세요!
헛 저도 한 참견 하자면요~ 저도 그런 관계가 잇엇는데요~ 그냥 어느날 내가 연락 안하면 제가 과연 한번이라도 연락을 할...까? 싶어서 연락을 쭉~ 안 햇어요~ 그랫더니 연락 올 사람은 연락이 오고 연락 안 올 사람들은 연락이 없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엇습니다! 그분은 그냥 제 느낌상 왠지 안오실 것 같은데....;;; 어휴ㅠ 친적인게 문제입니다ㅠ 언젠간 부모님 일로 인해 만나게 되더라구여~ㅎㅎ 그때 그냥 그런날만 만나는 관계로 지내면 어떨까 합니다....허허;; 참으로 안타까운 인관관계죠~ 외사랑도 아니고....하.....;;;

저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라 학교마치면 이 사촌이랑 같이 사촌집에가서 밥먹고 학원 가고 그랬어요 ~ 고모딸이다 보니까 저랑도 가깝자나요 ㅜ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고모부부와 넷이 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근데 제일 친햇던 사촌이 저와 지금 이런상황이니 너무 마음이 힘든가봐요
그런사람 저런사람 있다고 그걸 나도 했다고 바라면 안되요 내성격이 이렇고하니 하신거고 솔직히 그 안하시는 분도 알면서 안갔을꺼예요 그럼 그분의 그릇은 그거밖에 안된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하지마세용

네 생각해보니 원래 그런애였던거 같기도 하네요 .. 저는 챙기는거 좋아하고 먼저 연락하는 스똬일이구요
완전 서운해요!! 먼저연락하라는 남편도 서운해요...... 저라면 아예 마음 닫을거같아요. 친척이니 혹시나 먼저연락 오면 그냥 받아주는 정도만 하겠어오... 풀고 말고 할것도 없을거같아요.

네 저 그냥 맘 닫을려구요 . 이젠 뭐든 하기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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