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첫째때 그래서 작은 페트통 하나 들고 다니며 항상 뱉었어요 ㅠㅠ 잘 때도 손수건 받치고 자는데 하룻밤에 몇개씩 쓸 때도 있었구요 ㅠㅠ 침 줄줄 흐르는데 그 침이 또 역하게 느껴저 울렁거리니 원..ㅜ 고역이죠... 어쩔 수 없어요 계속 뱉구 물도 조금씩 마시는 수 밖에 ㅠㅠ 저는 물도 비려서 진짜 목만 축이고 말고 그랬거든요 ㅜ 파이팅입니다...ㅠㅠ!
침 고임
제목 그대로 침이 정말 너무 고이네요ㅠㅠ 침이 너무 나와 밤에 수건 들고 자는건 기본이고, 차 이동중이나 일을 할때도 (너무 더럽지만 ㅠㅠ) 침이 너무 나와 종이컵을 들고 다녀요. 삼키기에는 양도 양이지만 입덧이 안그래도 심한데 더 힘들어져서ㅠㅠ 혹시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 계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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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걸 경험하셨다는 글만 읽어도 위로가 되네요ㅠㅠ 혹시 몇주차까지 그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설마 출산까지 쭉 그렇지는 않겠죠..??
저랑 같은걸 경험하셨다는 글만 읽어도 위로가 되네요ㅠㅠ 혹시 몇주차까지 그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설마 출산까지 그렇지는 않겠죠..??
저는 입덧이 좀 오래간 편이라 28주~30주 즈음까지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나중엔 그냥 으레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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