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좀 쓰지마세요
육휴 후 복직 했는데 회사 관둘까 말까
회사에서 빨리 복직하라 해서 좀 땡겨서 복직 했어 근데 복직하고 오니 팀이 바뀜ㅋㅋ 1시간 단축근무 써서 9시 출근 5시 퇴근하기로 회사와 바뀐 팀의 팀장이랑 다 얘기가 됐는데 바뀐 팀의 사수가 8시반에 오래. 9시에 출근하면 안 되겠냐 했더니 사수가 팀장이랑 얘기하더니 알았다 9시 오라고 함 근데 나한테 일 분배해주면서 하는 말이 "너 오전에 할거 많지? 시간에 쫓기지? 근데 너가 9시에 출근하면 이걸 할 수 있을까? 너가 정 9시에 출근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이렇게 말하는데 이건 8시반에 오라는 얘기잖아. 근데 나는 회사가 멀어서 8시반까지 출근하려면 전날 미리 씻고 6시에 일어나서 아기 깨워서 준비 시키고 6시 5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해. 이게 좀 힘든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차라리 가까운 회사로 이직할까 아님 참고 지금 회사 다닐까 참고로 기존 팀원들은 8시 좀 넘어서 출근하고 수당 받음. 난 회사에서 9시 출근으로 계약서 써서 수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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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미톡에도 같은글 써서 반말인건가요?ㅎㅎ 우리 좀 현실적으로 대화해볼까요? 지금 일 관두면 수입 적어지는데, 아빠혼자 외벌이로 생활해도 괜찮을 만한 경제력이면 OK입니다. 근데 보통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복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이직하면 과연 다른 회사에서 써줄까요? 적어도 지금 회사에서 1년이상은 버티셔야 할거고 그안에 이렇다할 만한 성과가 있어야 이직도 수월할거예요~ 아이 어릴때 커리어 놓지 말고 지키세요.. 초등학교들어가면 더 다니고 싶어도 그만두시는 분들 많아요..
9시 출근으로 계약서를 썻다면 그냥 계약대로 하겠다고 하고 오전에 근무양이 많아서 힘들다면 그건 쓴이님이 선택한거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만약 그 문제(업무량)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8시반에 출근해야겠다하면 그건 그거대로 힘드실테고..근무 해보시고 정 힘들다면 이직하시는것두 괜찮구요 그리고 빌리는 존댓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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