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후조리를 친정엄마집에서 했는데 저는 맞았고 친정엄마는 몸이 약해서 안맞았어요 지금 80일 다되어가는데 괜찮앗어요 시부모님도 안맞으셨는데 아무이상없엇긴 햇어요 ㅎㅎ
백일해 관련
우리 친정 부모님은 백일해를 맞았는데요.. 시부모님은 면역이 너무 약하셔서 최근에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춰주는 어떤 주사를 맞고 일주일을 앓아 누워서 무섭다고 이제 무슨 접종이던 걱정이되서 안맞고 싶다고 해서 백일해를 안맞으셨어요.. 근데 애기는 너무 보고 싶어 하시는데 마스크 끼고 손소독 하고 30분 정도만 이라도 오셔서 보여드리는 것도 좀 그럴까요..? 뭐가 맞는 걸까요 감기기운이 아예 없는 상태라도 갑자기 아기가 백일해에 걸릴 수도 있는걸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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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전까지는 보여주지 마세요 문제 있는 아이보다 문제없이 지나간 아이가 더 많겠지만 올해 국내에서 백일해 때문에 사망한 신생아 나왔고 요새 중국발 백일해 때문에 난리라하더라구요 정말 사고같은거라 우리 아이가 될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조심하는게 좋을거같어요
아이 2, 4, 6개월 접종에 백일해 있어요. 저라면 4개월 접종 끝나고 보여드릴 거 같아요. 시부모님이 안 맞으시면 아이가 주사 맞아서 면역력 기를 때까지 기다리셔야죵...
백일해 - Tdap 접종에 포함되어있는데 성인도 10년마다 접종을 권고하고 있어요. 신생아때 백일해는 아주 위험해요. 좀 지나서 보시던지 마스크를 하시고 보시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저는 약물알러지때문에 백일해 안맞았고 필수접종도 아니라 굳이 양가부모님도 맞게하진않았는데 삼칠일지나고 그냥 마스크끼고 보셨고 별탈없이 아이둘 다 잘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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