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장난끼많은건 어쩔수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놀라게 했어요.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남편이 일부러 화장실 문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예상도 못했던터라 깜짝 놀라서 홧김에 남퍈 팔을 좀 강하게 때렸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똑같이 때리더라구요;; 놀라고 뭔가 서운해서 울었더니 한숨 푹푹 쉬더라구요 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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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때리는건 뭐...죠? 초딩이야뭐야...
아닠ㅋㅋㅋㅋㅋㅋ 휴...남편분 아직 애네요..애... 에휴..저는 잘 놀라는편이라 임신전부터 신신당부했었는데 ㅠㅠ 임신부를 놀래키다니...
아니 남편 제정신이에요? 임산부를 왜 놀래키고 또 왜 자기가 서운해하는지 ㅠㅠㅠ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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