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서 자분못하겠다고 싫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신다면 병원을 바꾸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합니다
의사선생님이 자연분만 강요하실때
저는 병원나이로 29살인데 현재 29주에요 임신 초기때부터 자분이 무서워서 제왕 생각만 하고 있었고 친정엄마께서도 제왕하셨는데 제왕 추천하셔서 그래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출산 날짜 예약을 잡으면서 의사선생님이 산모가 젊으니 자분으로 해야한다 할 수 있다 하면서 반강제로 자분예약으로 잡아주셨어요.. 자분 너무 무섭고 제왕 하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 판단하에 자분 추천하셨어도 제 의지대로 제왕 하겠다고 밀고 나가도 되는 부분인가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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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제왕은 엄마의 선택이죠 근데 가끔씩 엄마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의사도 있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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