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분하려고 했다가 어쩔수없이 제왕하게 되었는데 담당의 선생님이 가능한 날짜 적어주셔서 그중에서 날 받아왔어요. 친정엄마 지인 찬스로 철학관에 물어봤답니당~ 안 보고 후회할 순 있지만 보고는 잘 후회 안 한다는 얘길 듣고요ㅋㅋ
자분하고팠는데 결국 제왕엔딩...
어쩔 수 없이 제왕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제왕하시는 분들 다들 택일하시나요? 막상 날 잡으라고 하시니 해야하나 싶네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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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받았어요 근데 철학관은 부담스러워서 ai로 받았어요!
지피티로 하신거에용??
아뇽! 지피티는 아무말이나 한다그래서 삼신톡이라는 사이트에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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