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보고싶어서 엄청 울었어요 애낳으러갈때 첫째가 독감걸려서 고생하는걸 보다가서 그런지 엄청 짠하더라고요 ㅠㅠ
병원과 조리원에 있을 때
첫째, 둘째 보고 싶어서 우시는 분 계실까요? 매일 영상통화 하고 있지만 옆에 없으니 허전하고... 둘째 낳았을 때도 첫째 보고 싶어서 매일 울고 조리원도 일찍 퇴소했었는데 이번에 셋째 낳고 잘 있다가 이제 일주일이 다 되가니 애들 보고 싶어서 얼굴보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광광이네요... 조리원 나가는 날부터 세명의 아이들과 지지고 볶겠지만은 지금은 너무 보고 싶어서 우는데 저처럼 애들 보고 싶다고 우시는 분들 계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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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병원입원내내울었어요..ㅋㅋㅋ 저도참고로몇일전에셋째낳았는데 조리원안가고바로집으로복귀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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