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 여아 저희도 뒤집기 시작한지 10일정도 되는 거 같네요 ㅎㅎ 저는 밤에는 머미쿨쿨로 양쪽 겨드랑이 아래부터 딱 껴놔서 .,, 뒤집지를 못하게 차단했어요,,, ㅎ
뒤집기 10일차, 밤잠..
100일부터 뒤집더니 지금은 무한 뒤집기 중입니다. 낮에는 앤젤앤비 역방쿠 낮게해서 팔 눌러서 재우고 있어서 뒤집고 싶어하거나 그러지않아요.. 밤에는 옆잠베개로 재우고 뒤집기 전에는 10시간씩 잘 잤어요... 그런데 뒤집고나서는 새벽에 한두번 깨고 뒤집고 싶어해요... 그럴 때 옆잠베개 풀어주고 뒤집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ㅜㅜ 특히 새벽 5시 이후로 자주 깨요...
コメント
4
120일 여아인데 90일에 뒤집기 시작했어요,,,ㅎㅎ 본인이 뒤집어 놓고서는 울고불고,, 자다가도 뒤집고,, 뒤집기 지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최대한 낮에 뒤집기 많이 하라고 냅둬요 어디서 봤는데 그래야 밤에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옆잠베개 안쓰고 그냥 최대한 붙어서 자요! 베개 없이 자는게 전 더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저도 현재 뒤집기지옥 경험하고있어요. 저희아이는 애초에 옆잠베개를 사용안했는데 뒤집기할때 사용하니 힘이 좋아서 그런지 베개에서 빠져나와서 아예 그위로 올라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빼주고 아예 껴안고자요.
굉장히 일찍 뒤집기를 했네요 ㅠㅠ 뒤집기지옥이라고 하던데 저도 곧 ㅠㅠ 화이팅 힘내세여!!
🔥今最も人気のBillyクラブ記事

Baby Billy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し 他のママやパパが書いた役立つ情報を見てみよ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