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둘이 함께 육아하면... 피곤해서 그럴 힘이 없을텐데요...ㅎ 그리고 연년생... 많이 힘들어요 동생을 안아야 하는데 위에 아이가 엄마한테 더 매달리고 둘이 같이 울면 도라방스에요... 저희 둘째랑 셋째가 연년생인데 쉽지 않아요.. 남편이 육휴쓰고 같이 봐주는데도 밤이면 둘 다 기절이에요...
남편 과의 관계
애기를 낳은지 63일째 입니다. 아이를 보느라고 수도없이 지치고 힘든순간 들이 많습니다. 남편은 솔직히 밖에서 오랜시간 일하고 집에오면 자고 일어나면 거이 바로 출근하거나 그게 아니여도 애기를 잘 안봅니다. 하지만 애기를 안이뻐 하는건 아닙니다. 남편이 숙제를 너무 하고싶어합니다. 저는 지치고 힘든데... 남편 포기를 못합니다. 그러다 둘째가 생길까 겁이나지만 남편은 너무나 태연합니다. 연년생 나쁘지않다는 소리나 하고요..ㅠ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도 계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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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많이 힘들다는 소리를 진즉에 들었었는데요.. 남편은 육아를 엄청 막하지 않으니깐 힘이 남아도나봐용! 그래서 욕구를 어찌 없애야하나 고민이에요~ ㅎㅎ

육아에 참여하거나... 창고정리나 화장실청소나 설거지나 빨래라던가 할 일은 참 많은데 말이죠?! 😂😂😂
피임을 잘 하면되지않을까요...?ㅎㅎ

그러면 되는데 사실 피임도 피임인데용 ㅠ 저는 애기보느라고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숙제 자체가 하고싶은생각이 안들어용 ㅠㅠ 하지만 남편은 그게 아닌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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