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산소형제 작은 태아편 한번 보세요. 임당이면 태반으로 영양분이 잘 안가서 엄마 뱃속에 오래있어도 성장이 더딜 수도 있대요.. 아가랑 산모랑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
아기 작다고 36주에 애기 꺼내는 것에 대해
아기가 작다는 말은 들었지만 도플러, 양수, 아기심박수, 산모혈압 모두 정상인데 34주차에 1.85kg이라는 이유로 아기를 36주에 당장 제왕절개로 꺼내자는게 맞나요..? 아기 체중도 빠르지는 않지만 자라고 있고,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 했을 때는 2.1kg으로 나왔어요. 폐성숙주사는 전에 맞은 상황이구. 역아에 제가 임당이긴 하지만 이틀 뒤에 꺼낼지 결정하라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전 더 기다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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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체중은 +-10프로 생각해야한다 하던데.. 30주 1.4키로였던거같고, 저도 아이가 작았지만 꾸준히는 자라고 있다고 했었고, 혹시나 태어나서도 미성숙아의 위험은 있다고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34주 갑자기 900g 늘어서 정상범위들어왔어요, 성장지수가 얼마냐에 따라 다르기도하고 사람마다 너무 케이스가 다른데, 물론 엄마와 아이가 건강한게 가장 우선순위고 다른병원도 가서 물어보셔요! 화이티입니다.
저는 따로 이벤트없는데 아이가 평균보다 조금 작은편이라 지금정도면 문제없는데 오히려 애기가 점점 평균보다 계속 안크면 빨리 방빼야한다고했어요 엄마몸에서 잘못크니까 오히려 빨리빼서 밖에서 키워야한다고 하시긴했어요..
저도 오늘 35주 1일차인데 2.1키로나왔어요~ 의사선생님이 평균보다 작으니 태동검사 해보자그래서 했는데 심박수가 갑자기 일시적으로 100까지 떨어져서 빨간불이 들어왔었어요. 심박수 등락폭이 크니 폐성숙주사 맞고 토요일에 다시 태동검사해보고 안좋으면 바로 응급으로 낳자고 하셨어요~태반으로 부터 영양공급을 잘 받고있지 못하면 꺼내서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아가의 심박수를 알 길이 없으니 응급상황에 대처를 잘 하려면 빨리 낳는게 나을 수 있는거니 너무 걱정말라고 하셨는데...걱정이 너무 되네요...1월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4일뒤에 낳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병원에서 눈물왈칵했어요.. 건강하게 나와만 주길 바라고있어요~ 산모 아가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랄게요~
현재 저도 애기가 작아요.. 32주인데1.3kg... 조금씩이지만 잘자라고 잇다고 지켜보자고 하셧어여 다른건 30주지만 다리길이는 27주...ㅜ 성장이 너무 더디면 대학병원을 권유하셧지만...출산은 권유하지않으셧는데... 원장님이랑 상의 더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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