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어머니들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한동안 연락 끊어버리시면 안되나요? 남편한테두 꼭 말씀하세요ㅠㅠ
보험 자기 친척에게 들라는 시어머니
보험을 이제 새해니까 시어머니 동생이 보험회사 다니는데 거기서 보험을 들라고 하네요... 지금 보험 제꺼 10만원 있는데 그분껄로 들으면 25만원 정도 매달내야되는데 저 돈이 없다구요 ㅠ 자꾸 강요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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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내주시면 저 보험들께요 해요
왜 인심은 본인이 쓰시고.. 돈은 안쓰시는..?? 우선 남편이랑 이야기 해보세요ㅠㅠ
섭섭해 하셔도 비싸서 못한다 하시는 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혹시 든다면 1년 지나면 보험판매원에게 불이익 없이 해지가능해요!
남편분은 뭐라구하시나요? 한번 얘기해보시는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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