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침 8시부터 밤9시까지 혼자서 12시간 이상을 아이를 돌봅니다. 친정도 타지에 있고 그나마 시어머님이 가까이 있어 일주일에 1번쯤은 아이를 봐주세요.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받아보려고 하거든요... 친정어머님께 아이를 맡기구 어디 다녀 오시거나 하고싶었던걸 하면서 기분전환도 좀 해보세요 . 그럼 좀 낫드라구요... 타국에서 아이키우기 참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아이도 크면서 이런 지옥도 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버텨봅니다. 지나고나면 지금 순간의 아이모습이 그립고 이쁜모습일텐데 힘든거에 가려져서 이쁜걸 모르고 지나가는거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심한 산후우울증
10월에 출산하고 오늘 91일차아기키우고 있습니다.지금까지도 우울감있었지만 1월1일부터 갑자기 심하게 우울감이왔고요.너무 안돼겠다싶어서 어제브터 친정집에서 육아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산후우울증이 심해지고 지금은 사라지고 싶고 ,다 끝내고 싶다.아기한테 예쁘다고 생각도 못하고 10분이라도 아기랑 같이있는게 어려워요.잠도 잘 못자고 식욕도 없고 정말 이제는 아기를 못키울것같아요.고아원이나 양자 결연도 생각하고 됩니다.원했던 임신이고 아무리힘들어도 옷으면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제는 정말 안돼는것같아요.이정도로 심한 우울증에서 복귀하신 산모분 있을까요?? :남편은 아침7시부터 저녁8시반까지 업무예요 :제가 일본사람이라 친정은 일본에 있습니다 :시부머님은 형님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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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그랬던 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이 가요. 먹고, 자는게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최대한 주변에 도움을 청하시고 어렵다면 집안일은 아이 깨어있을때 아기체육관, 타이니모빌+바운서 등 자동사냥(?)돌리면서 같이 하시고 아기 낮잠잘때 틈틈히 엄마도 같이 주무세요. 옆에 김밥같은거 두고 입맛없어도 무조건 잘 챙겨드시구요! 엄마가 살아야 아이도 보인답니다..
마음이 아파 댓글을 남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본 부모는 누구나 아이가 밉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거에요. 어떻게 항상 이쁘기만 하겠어요. 보치부님에게 심한 우울증이 온 것도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커서 그런 걸꺼에요. 아이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어떻게든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엄마의 멘탈과 체력을 깎아가며 돌봐온거죠.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 친정 집에서 육아를 한다고 하니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잠시 내려두고 엄마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친정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고 잠시 산책을 나가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달달한 커피라도 드시고 오세요! 잠도 푹 주무시고요. 저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잘 알지 못하지만 육아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도 있다고 해요. 아이가 커서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나서는 다른 어려움은 있겠지만 조금 더 수월하지 않겠어요? 최대한 시간을 흘려보낸다고 생각하시고 어른과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보셔요. 아무것도 아님 잡담이더라도 기분이 한결 나아질거에요. 남편과도 대화를 많이 하시고 지금 보치부님의 어려운 상황과 마음에 대해서 하소연 해보셔요! 생각은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안좋은 생각이 들수록 그것을 남편이나 부모님에게 털어놓아보세요. 엄마가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베이비시터, 친정부모님, 육아템 등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전부 받아보세요. 같은 10월생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남편이 빨리나가면 오후 1시에 나가서 새벽2시넘어서 들어올때도있습니다. 시간이 들쑥 날쑥이고 혼자 거이 독박 육아 10월맘으로 심정이 공감됩니다. 저는 시댁 친정 두분다 일을 하시고 거리가 있는 편이라 맡기질 못하다 보니 저도 어느순간 부터는 정말 혼자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진짜 어느때는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또 어느때는 정신이 돌아옵니다. 그럴때가 잠깐 밖에 바람이라도 쐬며 드라이브할때 친정집 갔을때 친정엄마가 애기 봐주고 난 쉴때.. 그리고 집에서 잠을 쫌이라도 푹 잤을때 입니다. 마음을 푹 놓으시고 지금 현재 친정에서 육아중이시라면 친정 도움을 쫌 받으시고 대화도 많이하시고 대화라고 거창한것 말고 그냥 시덥잖은 이야기들 있잖아요.. 나 힘들다 애기에 대해서나 그냥 아무이야기나 해보세요.. 저는 친정집 가면 친정엄마에게 애기 맡기고 엄마랑 수다를 떱니다.. 진짜 몇시간이고 그러면 쫌 낫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도 전화를 막해요. 전화를 해서 애기가 울거나 시끄럽게 하거나 해도 애기가 있는걸 아는 사람이기에 그닥 신경쓰지않거든요.. 마음을 쪼금이나 내려놓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지역이 어디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거주하는 지역에 친한 엄마를 만들어보는것도 방법일꺼같아요.. 응원합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너무 공감되어 한번 남겨봅니다.
이정도면 그냥 산후도우미 한달정도 쓰심이 어떠세요? 애를 1명이 보는거랑 2명이 보는거 또 다르고 우울감 오는게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거든요 도우미가 애볼때 도와주고 육아대화도 하면 좀 편해지실꺼에요

넵!저 남편도 그렇게 말해줬지만 산후도우미 한달정도 쓰면 돈이 날아가고 ㅠㅠ 한달쓰면 좋아진다고 확신이 없어서 좀 어려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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