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평소에 잘 맞춰주시는스타일일거 같아요. 아내분이 평소에 남편선택에 마뜩찮아했었을거같기도하구요. 남편마음에 내가 골라도 어차피 맘에 안들어할텐데..하는 마음도 있을거같네요 야무진 아내가 맘에드는걸로 골라서 생활력있게 살아보세요 잘 모르니 엄마와 대화하면서 진행하는거겠지만, 맘님뿐 아니라 저희 모두 엄마는 처음이었어서 사놓고 아쉬운거, 지나서 알게된거, 써보니 별로인거, 의외로 잘쓰는거 등 똑같이 시행착오를 겪고있어요 다만 중요한건, 이제 맘님이 중심을 지키고 방향을 정해야되요. 주변말에 흔들리고 그로인해 내 가족이 분열될수있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새 가족을 만들기로 선택하셨으니 예쁘고 따듯하게 잘 만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어린나이지만 생명을 지키고 함께 할 용기를 가진것에 응원을 보냅니다
남편에게 서운 화남
30주차 되는 예비 엄마에요 저는 20살에 계획되지 않는 임신으로 아이를 가졌어요 당시 모아둔 돈도 없고 놀기 바빳던 저랑 남편은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남편이 그래도 우리에게 온 생명인데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우자 해서 양가 부모님에게 엄청 뭐라캐이면서 허락을 받아내서 지금까지 왔어요 지금은 부모님들이랑 다 잘 지냅니다 근데 저희가 이제 이사 준비를 하면서 혼수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혼수도 양가 부모님께서 다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싼 물품 이월상품 위주로 다 찾아보고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이려 이것저것 찾아보고 부모님께도 여쭈어보며 준비를 하는데 남편은 제가 찾아논거 보기만하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 이런식으로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니 남편은 뭐하고 너만 그렇게 동동 거리냐며 너 혼자 애기낳고 너 혼자 이사하는것도 아닌데 왜 너만 그렇게 안절부절이냐 걱정 아닌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는데 갑자기 저도 남편이 쫌 너무한거 아닌가 왜 나만 이렇게 찾아보고 있지 라는 생각에 남편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가전이랑 가구는 내가 다 찾아보고 예산 다 짜놨으니 애기용품은 너가 쫌 찾아봐라 했는데 쿠팡같은데서 대충대충 찾고 못하겠다면서 저더러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했던 얘기를 남편에게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난다네요 자기는 일하고 돈버느라 바쁜데 왜 그렇게 말을하냐 원래 남자가 밖에서 돈 벌어오면 여자가 집에서 돈 관리 하고 하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같이 살 집에 들어갈 가전 가구 그리고 애기를 위한 준비물에 대해 저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저도 엄청 뭐라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보험설계사에요 별로 힘든일도 아니라 생각하고 남편이 남편입으로 애 나올때 다되가고 준비할것도 많으니 조금 프리 한 일을 고른게 보험설계사라고 했습니다 그럼 프리해진 만큼 같이 돕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이런 생각 드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대화 시도하니 그만 싸우고 싶다고 피하길래 저도 그냥 입 닫고 있습니다 이것말고도 많은데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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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맞춰주는건 사실이에요 솔직히 남편은 욕심이 너무 많아요 상황도 안되는데 무조건 제일 좋고 남들 하는건 다 따라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반대한적이 많기는 합니다 주변말에 흔들린적 없고 저랑 남편 사이에 문제가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습관 이기적인 남편 행동에 의해 전 이미 많이 지쳐있었어요 애기가 생기고 임신생활을 하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고 잘 지내보려고 했고 그 마저도 제 성의는 당연한거고 자기는 위로 받고 인정받아야 하는 남편 모습에 터져서 글을 남긴거였어요
가정내의 일은 구별해서 생각하셔야해요ㅠㅠ 부모님께 부부간의 사생활 말씀하시면 안되용 독립된 가정이잖아요. 섭섭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그부분만 솔직하게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을 생각하셔야지 앞으로가 행복해요. 내가 맞아로 싸우는건 자존심싸움만 되지 해결방법이 되지 않아요. 다음번에 문제가 있을땐 자기야 나는 자기랑 함께 준비하고 싶은데 자기가 관심 없는것 같아서 섭섭행. 요번주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날 같이 찾아볼래? 식으로 정확히 섭섭한 요점. 합의방향 조율및 제시 로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서로 사랑해서 만난만큼 그사랑을 어떻게 보살피고 유지하냐에 앞으로 결혼생활이 달라져요. 꼭 한번 생각해보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아 어떻게 되가고 있냐 이부분 저부분 해결했냐 이렇게 자주 물어보시는데 제 속에 참아뒀던 감정이 터져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저도 처음엔 이런 부분은 혼자하기 쪼끔 버거우니 같이해줘 라는 식으로 착하게 이야기 했었구요 .. 제가 잘못된 부분을 인정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에겐 저렇게 말하는게 최선이었어요 잘못된 방법이지만 .. ㅠㅠ
싸움이 되는 대화를 하셨네요. 원래 부모님이 남편 안좋게 말한거 그대로 전하면 절대 안돼요. 중간역할 못 하신거에요. 과연 앞으로 남편이 쓰니님 부모님을 신뢰 할 지 의문이에요.. ㅜ 그리고 남편일이 별로 힘든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잘 못 된거에요. 남편도 아마 쓰니님이 지금 별로 힘들지도 않을텐데 라고 생각 할 수 있어요. 원래 남이 하는 일이든 뭐든 내멋대로 힘들어보인다 안힘들어보인다 판단하면 안돼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참아야 하는 것도 참기 싫을 수 있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조금 해보니까 별거 아닌거에도 서로 우쭈쭈(?)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로 엄청 다독여주고.. 먼저 져주고 .. 그래도 답없으면 그 사람이 못 된 심보인거고 ㅜ 일단 , 부모님께서 너만 동동거리냐 하며 말하신건 딸내미니까 편하게 말하셨던건데 쓰니님이 그냥 넘어갈 수 있던걸 남편에 대한 화까지 간 게 발화점이에요. 살림살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울 필요 없어요. 살아가면서 채워지는거지 애기용품도 저도 바리바리 첫째때 준비했는데 기저귀 갈이대며 안쓰는게 많아서 당근에 내놓은 것도 많아요. 임신해서 몸도 하루하루 달라질텐데 머리까지 복잡해지며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기 나오면 육아하느라 바쁠텐데 혼자 시간도 많이 즐기시고 맛있는거 먹으며 행복한 시기 보내시길 바랄게요.

물론 저도 이기적이게 생각한 부분이 있겠지만 저도 2월 1일까지 계속 일을 했고 없는 시간 쪼개서 다 찾아보고 한건데 손놓고 바라보기만 하는 남편이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남편을 질타하는 말이기 보단 왜 너만 그러고 있냐 라는 걱정이었지 이걸 기분 나쁘게 들을줄은 저도 몰랐구요 .. 제가 수십번 수백번 말해도 바뀌지 않는 남편인데 어른들이 하는 말이면 쫌 들을까 싶었습니다 ㅠ

말다툼이 오가는 상황에서 날 비난 하는 말은 좋은 말로 설득 시킬 수 없어요. 그리고 결혼 하고 나면 남편이랑 대화 방식 자체를 처음부터 배워야 하더라구요. ㅎㅎ 제기준 .. 남편이 더 어린애가 된다해야하나 그래요 무튼 ㅋㅌ😂 그리고 내가 이만큼 일하거나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줘야해 이런거 버려야해요.... 그리고 육아용품 준비해~ 라기보다 카시트랑 아기침대 이번주까지 사야해. 이렇게해야 먹히더라구요. 또 .. 참 아쉬운게 ㅜ 육아 까지 하게 되면 내일9 남편 하는일 0.8 같아요. 그래서 가끔 1을 해낼 때 너무 대견해보이는 효과를 보여주네요.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 가 아니라 원래는 다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임신을 저 혼자 한것도 아니고 같이 일을 벌렸으면 같이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이 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저 혼자 했다가 터져서 너가 쫌 해 라고 한게 큰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그리고 이거 사야돼 저거 사야돼 하면 남편은 그냥 어 그래 사면 되지 찾아보고 알려줘 이럽니다 어차피 애 낳고 내가 할일 더 많아질거 지금이라도 남편 도움을 더 많이 바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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