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도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무지 혼냈어요. 그리고 일부러 애기 들으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00이가 이런 행동 할 때마다 전화 주세요 혼낼게요” 말했어요. 아무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주다 보니 화내기 애매한 입장인 것 같아요.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알아야 하니 엄마 아빠가 혼내야 할 것 같아요.
할머니집에 가면 버릇없어지는 아이들..
제목 그대로예요... 29개월 올해 4살된 남매쌍둥이를 키우고있는 맘입니다. 결혼하고 2년정도 애기가 안생겨서 병원을 다니다가 23년 9월에 남매둥이를 출산했구요 양가 집안에서 아기가 안생길때 많이 다독여주시며 저와 남편이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셔서그런지 아이들을 유난히 예뻐해 주세요.. 둥이들이 애교도 많고 말도 빨라서 모든게 신통방통하고 귀여우신 모양이예요 그러다 작년 1월 의도치않게 셋째를 자연임신하게 됐고 2살터울로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둥이들을 남편이 교대근무여서 주말에 출근하는날이면 양쪽 집에 한번씩 맡기곤 했는데요 이번명절에 남편 스케줄이 안맞아서 낮에는 친정, 저녁엔 시댁에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평소 둥이들에게 내꺼아닌건 만지는거아니야 밥먹을때는 앉아서만 먹는거야 등등 조금 엄하게 가르치는편인데 할머니집을 가니 집에선 하지않던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밥먹다가 뭐가 맘에안든다고 수저포크를 집어던진다거나 자기가 원하는걸 똑바로 이야기하지도않고 어머님이 이거? 이거? 물어보시면서 원하는걸 갖다줄때까지 운다거나 소리를 빽빽지르고 이상한(?)행동을 하는거예요.. 와...정말 깜짝놀랐어요..집에서 저랑 있을땐 안그러는데 평소에도 시댁이나 친정에 가면 좀 더 칭얼거리거나 징징거리는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버릇없이 엉망으로 구는건 처음봐서.. 시댁이나 친정에 애들이 운다고 무조건 다들어주시지 마시라고 얘길해도 "크면 괜찮아진다, 얘네도 애긴데 동생이 생겨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렇다" 하시면서 우쭈쭈 우쭈쭈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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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하게 하셔야할거같아요... 은둥맘님 없을땐 항상 저럴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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