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염색해도 될까요?
閲覧
9,320
임신 중 염색이나 파마가 너무 하고 싶을 때가 많죠. 하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지금 염색해도 괜찮을까? 망설여지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임산부가 언제부터 염색·파마가 가능하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지 엄마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줄 기준만 골라 소개해드릴게요.💙
임신 초기(12주 전)에는 염색·파마 피하는 게 좋아요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장기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예요. 염색약이나 파마약의 성분이 아기에게 직접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의 향이나 화학성분, 두피 자극 등이 엄마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또한 임산부는 냄새에 민감해지고, 피부도 예민해지기 때문에 초기에는 염색과 파마 모두 잠시 보류하는게 가장 안전해요.
임산부 염색, 가장 안전한 시기는 언제?
임신 중기(14~27주)에는 태아의 주요 장기 형성이 마무리되고 엄마 몸도 비교적 안정기에 들어가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염색·파마 모두 고려 해도 괜찮아요. 단, 아래 조건을 꼭 지켜주세요.
✔️ 통풍 잘되는 곳에서 시술하기
✔️ 두피에 약제가 오래 닿지 않도록 터치 최소화
✔️ 가능하면 천연·식물성 염색제 사용하기
✔️ 전체염색보다 뿌리염색 위주로
✔️ 시술 후 두피 깨끗하게 헹구기
임신 후기(28주~출산 전)엔… 다시 신중하게!
임신 후기로 갈수록 몸이 무겁고 냄새나 자극에 더 민감해져요. 오래 앉아 있는 것도 힘들 수 있고, 염색약이나 파마약 냄새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아요. 미용실 시술이 가능하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지금 꼭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필요하다면 새치 마스카라를 사용하거나, 부분 헤어피스 혹은 헤어밴드나 모자 스타일링 등을 활용해 보세요!👩🏻
임신 중 염색·미용 제품, 실제 연구에서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최근 브라운대학교·펜실베이니아대학교 등 미국 연구팀이 임신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 2000여 명의 혈액·모유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 연구에서는 염색약·향수·네일·메이크업 등 화학 성분을 포함한 제품을 자주 사용할수록, 혈액과 모유에서 PFAS(Per-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독성 화학 물질)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임신 초기 & 후기, 화장·염색 등을 매일 한 경우 → PFAS 수치가 혈액 14%, 모유 17% 상승
✅ 산후 염색(유색 염료 사용)을 한 경우 → PFAS 농도 16~18% 증가
PFAS는 장기간 노출될 때 호르몬 교란이나 면역 약화 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물론 “염색 =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임신 초기와 후기에는 화학 노출을 줄이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근거가 되는 연구예요.
임산부 염색·파마,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안심돼요.
🧴 두피 보호제 바르기
염색 전 두피 보호제를 발라 자극을 줄여요.
💇 뿌리염색·부분염색 하기
두피에 직접적으로 화학약품이 닿는 범위를 최소화해요.
🌿 천연·식물성 제품 선택
암모니아 향이나 화학 성분을 줄일 수 있어요.
🍃 환기 필수
창문 열고, 선풍기·환풍기 꼭 켜주세요.
🧖♀️ 시술 시간은 짧게
좌식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혈액순환에 무리가 될 수 있어요.
염색을 한다고 해서 꼭 위험해지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엄마의 몸이 편안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 필요하다면 시술하고, 불안하다면 조금 더 기다리거나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베이비빌리는 언제나 엄마와 아기의 하루를 함께 걱정하고 응원할게요!👶🏻

Baby Billy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し さらに多くのコンテンツをご覧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