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승승님께서 작성했던 말들이 공감 10000%됩니다 친정엄마도 출산 때는 아니지만 늦게나마 오셔서 보구 갔는데, 전화로는 이말저말 많이 하셨지만 막상 보시더니 노터치입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우겠지 하면서 절 믿으셨고, 지금도 통화하면 뭐라 안합니다. 시댁에 가면 시아버지와 아주버님만 계시는데, 아버님께서는 후.. 할많하않이며, 아주버님께 잠시 아이 보라고 했는데 진.짜 보기만 합니다..(욕나올뻔..) 그래서 시댁 가고파도 맘대로 잘 안되네요..ㅠㅠ 특히 작성글에도, 댓글에 없지만 담배연기 아이에겐 완전 나쁘다못해 해로운거 다들 아시잖아요- 첨에 아이 출산 후 방문 했을때까진 좋았는데, 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밖이 아닌 집안에서 그것도 거실에서(아이는 방에 있었고, 문 활짝 열어놓은 상태임) 담배를 태우셨어요. 신랑에게 눈으로 욕했는게 싸인 실패! 집와서 부부쌈했네요(연애,신혼때도 안싸웠음) 그러고 몇 주 뒤 방문했는데, 또 그래서 신랑한데 대놓고 싸웠습니다. 그러더니 아버님께서 애가 연기 맡으면 얼마나 맡겠냐, 괜찮다, 너도 이리 컸을거고, 너의 신랑도 이리 컸다 하시면서 문 쾅 닫고 흡연중.. 하아.. 까면 안되는데.. 흐흑;; 하소연할대도 없고.. 길게 주저리 적었네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주변사람들
주변에서크기마 해봐라 걸을수만 있다면 이런 얘기하명 왜케짜증나져 요즘 화가 많아지긴했어요 근데 그때까지 키우면 어디데려가준다 뭐해야지 이런 얘기들 해요 주변 어른들이요 그때까지 키우는건 난데 지금은 말도 안통하고 목 허리도 못가누니 뭘해줄수없더는건데 그동안 난 넘힘든데 모르겠어요 그말들이 들으면 짜증나요... 좀 요즘 화가많아져서 그른가요 똥보고 넘묽으니 병원데려가라 너무 우니 어디에 물어봐라 일어서게 하지말아라 먹기싫어하명 그만먹어라 수영하면 애감기들겠다 바디슈트 다리춥겠다 등등 아 왜케 짜증나져ㅜㅜㅜㅜㅜㅜ
댓글
31

헐...이소리저소리 차라리 듣겠어요...담배냄새라뇨 그건 정말 있을수없눈 일이예여 저였으면 안갈거예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던데, 전 글렀나봅니다;; 아들도 낳지 않았다고 첨엔 애 안본다고까지 했으니.. 저만 이런소리 들은 걸까요..?ㅠㅠ
아 저도 친정와있는데도 불쑥불쑥 짜증이 나요. '포대기가 최고다~' '너네 엄마가 잘 못안아줘서 짜증났구나~' '추운데 바지 입혀라~' (태열 겨우 잡았고 지금도 몸에 땀따나서 걱정인데요...;;;) '딸꾹질해서 힘들겠다. 보리차를 줘봐라~' '스외들업 팔이 불편해보인다 풀어쥐라' 하... 얘기 들을 때마다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돼요. 누가 애엄마인건지 모르겠고 힘들어서 그냥 얼른 저희 집으로 돌아가려구요.

차라리 몸이 힘든게 나아요 이것저것 소리듣느니🫠
완전 공감 대 공감 ㅋㅋ 저 이젠 착한 척 안 하고 말대꾸 하려고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주변에서 하도 입을 대니깐 버거울 지경이에요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맞죠

진짜 한마디씩이 합치니ㅠㅠ모유 잘나오눈지는 왜궁금하져
아... 그거 하나하나 주의깊이 들으면 멘탈 못 견디죠 ㅠㅠ 전 성격이 못돼서 그런지 그냥 따박따박 제 의견얘기해요 ㅠㅠ 다른 사람 마음 생각까지 보살필 여유가 없어요 ㅠ 제가 기뻐야 아가를 기쁘게 키우죠 ㅠㅠ

다들 똑같나봐요 왜들그렇게 한마디씩 하고싶어서 난리져??
휴 하나하나 공감이네요 스와들업 입히면 애 팔 안자란다 풀어줘라 어쩌다 정면으로 누운 사진 보내면 옆으로 눕혀라 납작해진다 수유텀이 어딨냐 배고프면 그냥 먹여라 안는자세가 그게뭐냐 애 편안하게 고쳐안아라 많죠~~~~~ ㅋㅋㅋㅋ 전 말씨름할 여력도 없어서 네~ 대답만 하고 하던대로 꿋꿋하게 합니다..

정말 뭐하나 걸려봐라 라는듯하게 하나하나 일일이 다얘기하는거같아요 사진보내달라면서 보고싶다면서 거기서 꼬투리 하나씩 잡는느낌...그냥 이쁘다 잘크고있다고 말해줄순 없나여...

다들 같은가봐요 ㅎ 한귀로 흘리고 흘리는건 신랑에게로.. 풀어봅니다..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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