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싸웁니다... 의견이 안 맞아요...ㅠㅠ 마음적으로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조리할때 음식문제도 커요, 조리원은 밥 정말 잘 나와요 요즘은 김치 밀가루 음식 등 옛날 어른분들이 알면 못 먹게 하는 임식들도 가끔 나와요 먹어도 아무 지장이 없는데 집에서 조리하신 분들보면 모유수유 하면 진짜 미역국만 먹어야하는 것처럼 미역국만 주구장창 드시는 분도 봤어여ㅠㅠ 빨래는 무조건 손빨래 젖병은 무조건 열탕소독 손목 너덜너덜해지고 스와들업 사용하면 아기가 놀라서 꽉 짜매줘야한다고 스와들업 벗기고 무조건 속싸개 꽉꽉 아기는 태열나서 집안 온도 좀 낮추려하면 산모는 추우면 안된다고 온도 올리고... 그럼 애는 더워하고;;;;; 제 지인이 겪은 일입니다 의견충돌 말도 못하더라구요..... 결국 중간에 산후도우미 불러서 중재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산후도우미분이 요즘육아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같이 설득하고 그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요즘 육아를 받아들이시는 분이라면 친정어머님 완전 강추이지만 아니시라면........ 산후조리원 추천입니다! 사실 친정어머님도 아이키운지 오래되셔서 모유수유하는 법, 기저귀 가는 법, 분유 타는법, 속싸개 싸는 법, 목욕시키는 법 까먹으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아님 산후조리원을 짧게 가서 윗부분을 다 마스터 후 나와서 친정어머님이랑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조리원 안가고 친정엄마가 해주시는분?
오늘 갑자기 엄마가 조리원 취소하고 몇주고 한달이고 붓기빠지고 몸 회복될때까지 옆에서 산후조리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 말이쉽지 엄마 힘들것같아서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기어코 해준다며 잘 생각해보래요 집에서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산후조리 하신분들 계신가요? 조리원 비용 아끼자고 엄마가 제안하신걸 알기에 저도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더 현명하고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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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정부모님과 남편이 산후조리해주시기로 했어요. 조리원 생각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장단점이 큰 것 같네요. 선택 잘 하셔서 건강한 산후조리해요 모두! :)
저는 2주예약했던거 9박10일로 줄였어요. 전 선택제왕할거라 입원기간도 있고 집순이라 조리원 힘들거 같기도하고... 4일에 75만원 차이 나는데 엄마가 명절동안 해주신다니 굳이 2주 안있어도 될거같아서요 대신 제왕날짜를 명절전날 조리원 퇴소할수있게 잡았네요.ㅠㅋ 내내 엄마가 해주면 밤에 산모가 함께 케어해야해서 몸상할거같고 부모님이 해주신다해도 9박10일은 있다오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저처럼 기간을 줄여보는건 어떠세요! 전 1월6일 수술해서 11일 조리원입소, 20일퇴소, 명절 부모님찬스, 25일부터 도우미 2주 이렇게 잡았어요!
저는 산후조리원안가고 저희엄마가 산후조리원해주세요 산후조리원가는거 좋지만 저는 병원 그자체불편해서 애낳고 편안하게 집에서 산후조리 하러고요 남편도 2주쉬고 저희엄마도있으니 집에서 하는게좋을거같아요

충분히 고민하시다가 맘님이 편하신 방향으로 결정하는게 맞죠!! 저도 아직까진 고민중이지만 제 몸이 빨리 회복되야 애기도 잘 볼수있을것같아서 조리원에 맡기려고해요 대신 저도 병원에 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일주일에서 열흘만 있으려구요ㅠ
조리원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부딪히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수있으니..저도 조리원 비싸다고 집에서 조리하라고 했는데..글쎄요 ㅎㅎ 돈 괜히 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겠죠..? 남편도 옆에 있을 예정이라 같이 그냥 푹 쉬려구요 힘들면 남편이 좀 도와주고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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