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꾸고나서 좋으신분 오셨어요 빨리 바꾸는게 상책일거같아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도우미 이모님이랑 한 판하고 종료했어요
후..그동안 이모님이랑 조금씩 부딪혀서 힘들었는데 어제 터져버렸어요. 5시에 목욕하자고 목욕시간이 중요하다고 해놓으시고 점점 조금씩 늦어지는거에요. 시간체크도 안하시고. 애기가 늦게 밥먹은 경우는 어쩔 수 없는덕 주방일하시다 늦고, 수다 떨다 늦고. 그래서 이제는 패턴을 만들고 싶어서 애기 목욕 5시에 맞춰주시면 좋겠다 했어요. 그리고 오늘 빨래하실 때 혹시나해서 세탁망에 넣으시죠? 하니까 애먼거에 넣고 계신거에요. 예전에 어른 세탁망 쓰시고 제가 안 알려줘서 그랬다고 하시길래 애기 세탁망 이거니 제가 여기다 꺼내놓을께요 했거든요. 근데 계속 본인이 다르게 기억하신걸 가지고 제가 당황해한다고 언짢아하시면서 '애기 문제 없잖아.', '내가 다 삶았으니까 괜찮아.' 이러시더니 본인이 먼저 "나 오늘까지만 할까봐" 이러시대요? 제가 어제 목욕시간 얘기하고 그래서 당황스러우셨다나요. 지적한다 마음의상처다 이런표현도 쓰시고요. 그래서 아니 매번 그런 것도 아니고 이렇게 반응하시면 제입장에선 맞춰가시려는걸로 안 보인다 저도 지사에 전화하겠다 했더니 또 본인이 아니라 제 맘이 불편할까봐 그러신거라고 말이 계속 바껴요. 열받아서 그냥 한의원가는길에 지사에 전화해서 종료하시든 다른 분 보내주시든 하라그랬어요. 후 아직도 화가 안 가라앉네요.
댓글
12
화나시겠지만 아가를 위해 릴렉스 하시길~힘내요
반말부터 극혐
저는 교체가 번거로워서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꾹꾹 참고 기간다채우고 끝냈는데 혼자 하는게 더 쉬운거있죠 애기도 안울고 이모님 있을때는 보채고 울고 그러는게 심했는데 없으니까 순한양 됐어요ㅋㅋ

와우.. 저도 혼자가 더 마음은 편할 것 같아요...스트레스받아 밥도 안먹혀요ㅜ

마음 편하니까 육아도 좀 낫더라구요 저도 밥안먹고 그랬거든요ㅜㅠ 혼자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용
ㅜㅠ휴..마음고생 너무 심하셨겠어요 다음 이모님은 꼭 ㅠ좋은분이시길

ㅠㅠ 걍 혼자할까 고민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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