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저도 자금 배뭉침이 심상치가 안아서 대기중이네여🤣 이제 정말 욕심을 버리고 마음에 준비를 해야겠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예상치 못하게 한달 이르게 출산했어요~
다들 떨리는 맘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겠죠? 예정일이 23년 1월 7일이었는데 22년 12월 8일날 태어났네요 ㅎㅎ 35주 4일 머리가 지끈지끈 뒷골이 땡기길래 혹시 임신중독 전조증상인가 싶어 정기검진 전날인데 불구하고..담당의 선생님 휴무날이라 고민하다 첫째 하원하기 직전에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왔는데 혈압이 150대로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다행히 단백뇨는 안나왔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입원해서 좀 시켜보자해서 시엄니께 하원 부탁드리고 입원하고 남편은 집에갔어요 이때 까지만 해도 설마 했는데.. 담날 아침에 단백뇨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분만하자고 하셔서 출산가방 완성 못했는데 월요일까지만 미룰 순 없냐하니 담당원장님 말이 없으시더라구요ㅠㅠ 위험할것같다고... 그럼 내일하겠다 하니 알겠다고 병동 올라가서 보자하셨는데 병동에서 단백뇨 꽤 나오고 혈압도 178/117 바로 수술하자하셔서 5시에 잡아놓고 4시에 들어가서 4시 반에 낳았어요 ㅎㅎㅎ 남편은 오전에 pcr하고 돌아가서 미처 챙기지 못한 출산가방, 본인짐, 친정부모님께 맡길 첫째 짐 허둥지둥 조금 더 늦었음 탯줄 못자를뻔했어요 ㅎㅎㅎ 춈파에서 2.5라 걱정했는데 나와보니 2.7에 잘 울어주니 너무 고맙네요ㅠㅠ 대학병원.갔어야하나 엄청 고민됐는데 건강하니 정말 기뻐요 첫째때 자분 꽤 순산해서 자분 생각했고 이번엔 주수가 어려 유도분만하면 실패할 확률 크다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수술할게요 해버렸어요 ㅎㅎ 체력비축하는게 회복 빠를거 같아서요 코로나로 보호자도 없이 씩씩하게 수술하러 들어가다니 다시생각하니 덤덤하게 잘 마치고 회복중인거 같아요ㅎ 다들 남은 임신기간 무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밥젖밥젖간식젖젖젖밥젖ㅋㅋㅋㅋㅋㅋ 곧 수유밭길이 시작될것같아요 ㅎㅎㅎㅎㅎ화이팅♥
댓글
49
출산축하드려요~ ^^ 몇분들이 일찍 출산하시니 한달 앞두고 쪼금 긴장되네요

감사합니다~~ 긴장되는거 백번 공감해요ㅠㅠ 잘할수있을까 무탈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 별별 생각하며 지나가실~ 그래도 전 그게 또 부럽네요 ㅎㅎㅎ 더품어주고싶었어서요ㅠㅠㅎㅎ
축하드려요>_< 둘째까지 후딱 !끝내샸군요 부러워용 ㅜㅋㅋㅋㅋ 자분,제왕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ㅠㅠㅋㅋㅋㅋㅋ

자분때 나름 순산했다고 생각했는데 몸상태는 사시나무 덜리듯 떨렸거든요.. 물론 바로걷고 바로밥먹고 가능했어요 그러나 온몸에 힘도 없고 컨디션이.좋진않았어요 제왕은 출산에 대한 몸 인지가 늦다보니 멘탈과 주둥이 컨디션이 좋네요ㅎㅎㅎ 수술하고 말똥말똥했어요ㅎㅎ 상처부위는 무통과 페인버스터 그리고 진통제로 버틸만은한데 길게가니까 성격급한 저로서는 화딱지나요ㅎㅎ자분은 꼬박 하루 아프면 되었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게 높고 제왕은 약물의 힘을 받을 수 있지만 대체 언제까지 아픈다 싶고....그럴일은 없겠지만 다시한다면 치욕적이긴 하나 남편한테 수발도 받고 후처치가 깔끔한 제왕을 살짝 추천하긴하지만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에 맡기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자분이 가능했으면 자분했을것같아요 아기가 주수도 작고 저도 임신중독때문에 언제든 경련할 수 있었어서 고생하지말고 빠르게 끝내자 했거든요~
우왕 이제 출산소식이 들리네요^^ 아가랑 무사히 만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sj님도 곧 귀여운 아가랑 만나실거에요~ 그날까지 건강하세용🥰
우왕 축하드려요. !!!! 40주 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빨리 방빼고 싶기두 해요 ㅎㅎㅎ 몸이 여간 힘든게 아니라 .. ㅋㅋ 건강하게 태어낫음 좋겠어요 아가도 건강하다니 넘 다행이네요 축하해요 ^^

그 마음알지요~ 그래도 하루라도 더 품을 수 있으면 픔어주는게 덜 안쓰러운거 같아요^^ 건강하고 씩씩하지만 일찍나오니 이갓저것 검사를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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