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획은햇는데 생각보다 빨리 찾아왓어요 딱저도비슷한 생각한적은 있는데, 받아들이고 앞으로 찬찬히 아기와 저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하고있어요. 솔직히 임신이란게 엄마가되서 포기하는것들이 실제로 격으니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회사도그렇고. 입덧같은경우도 그렇고, 출산후도 그렇고. 안낳고 건강때문에 나중에 못낳아서 후회하는것보다 낳아보고 후회하더라도 났다고 생각도들고 애기가 생기면서 힘든것도 많겠지만, 다른 행복감도 있지않겠어요?? ㅎㅎ 지금은 어떻게든 되겠지! 남들도 다 낳고 잘키우는데 나도 적응하고 잘 키우겠지 처음부터잘하는사람이 어딨어! 라고 생각해보세요ㅎ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고민상담예요...도와주세요.
나이는33살 이제...슬슬가져야되나?해서 시도했는데..예상보다 빠르게임신이됫어요. 그런데! 원래부터 임신에 대해 무서움이 있어서 ..머리속으로는 이제가져야되는데...하면서 현실은 별로 원하지않았나봐요. 마음다잡았다가도 남편한테 울면서 아기한테못된말 못된생각해요... 엄마한테얘기하니 그냥생겼구나 생각하면서 미리걱정하지말라는데...워낙평소에도 성격이예민한편이라.. 엄마될자격도없고 안어울리는사람인가..라는생각하네요... 자분도무섭고 몸변화도무섭고 약도못먹고.. 전이제어케해야될까요? 이렇게울어본적도 없는데..요즘 일주일에두세번 저녁마다우네요 속도울렁 뭘먹어도 금방 속안좋고... 벌써부터 이러는데 저 잘할수있을까요 저같은사람없겠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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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에요. 막연히 생기면낳지~ 라는 마음으로 있었어서 뭐부터 준비해야할지도 막막하고 내가 얘를 어떻게낳지..? 싶고 무서워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쉽진 않겠지만 너무 우울해말고 스트레스받지말아요 우리 오똑맘 잘할수있어요. 우울할때 글 적어줘요. 기억하고있다가 달려갈게요!
31살 둘째 임신이에요, 3살터울이랍니다. 무서울꺼없어요~ 저도 첫째임신땐 막달까지 태담도 오글거려서 해준적없어요. 자분 무서워서 수술했구요^^; 그래도 막상 낳으니 너무 이뻐요! 볼찌부 뽀뽀 맨날하고있지요, 육아 힘은들지만 이런 고민 걱정 하시는 만큼 아기낳으시면 아기에게 더 잘해줄 고민 많이하실것같은데요? 좋은생각, 사랑스러운 날만 생각하세요^^ 걱정은 걱정만 더할뿐이에요.
아직 초기라 뱃속에 애기 점점 커가는모습보면 맘이 틀려지실수도 있지않을까용? ㅎㅎ 사실 저도 무서워용... 잘해낼수있을까 불안도하공.. 다른 엄마들도 그럴수도 있어요 나같은사람없겠지 하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다 첨이라그럴거에요 할수있을거에요 저도 님도 그렇게 믿고 화이팅해요
우선 임신축하드려요! 저도 예민해서 임신 의심하기도전에 몸에 종기도나고 기분도 다운되더라구요ㅠㅠ 오복맘님 마음먼저 잘 도닥여주면 좋겟어요.. 우리 다 처음인 사람들이라 기쁘기도하지만 걱정도 많은데 오복맘님은 걱정이 조금더 앞서서 그러신건 아닐까요? 왓베님처럼 우리함께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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