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크기를 기다리기전에 빨리쉬셔야할거같아요 ㅠ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계속 피가 나와요ㅜㅜ

11일에 일하다가 계속 피가 점점 더 나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큰 산부인과병원을 가니 몇준지는 알려주시진 않았고 4mm정도 사이즈의 아기집으로 보인다고 하시면서 유산기가 있다고 주사랑 질정을 주셔서 질정넣은지 2일 지났는데 줄어드는거 같으면서도 항상 저녁쯤되면 좀 나오네요ㅜㅜ 😱다음주 화요일에 오면 초음파 확인하고 아기집 커졌는지랑 보신다했는데 아무일 없이 잘컸으면 좋겠어요ㅜㅜ 생리둘쨋날 정도 양으로 피가 나오면 병원에 무조건 가라고 들었는데 피가 계속 나와서 여러가지로 걱정입니다ㅜㅜ 예전에 같이 일했었던 분이 산부인과 간호사였어서 초음파를 보여주니까 피가 좀 고여있는거 같다고 무조건 무리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쪼그려앉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등 평소에 자주 할일 있는게 제약이 많아지네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ㅜㅜ 🥺
댓글
11

빠른 시일내에 퇴직 생각하고 있어요ㅎㅎ...미리 언질은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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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도 그렇고 좀 이번년도 되서 좀 많이 쓴지라 휴가보다는 그냥 퇴직 생각 중이에요...
눈치안보고 쉬어야해요ㅠㅠ회사사정도 있지만 저도 무거운거 들고 쪼그려앉고 그런동작이 많은데 저는 일주일 연차쓰고 쉬는 중이에요ㅠㅠ일도 일이지만 아기가 제일 중요한걸요

남말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꼴도 뵈기 싫을정도에요ㅜㅜ 조만간 아기가 좀 큰게 보이고 하면 일 때려치울까하고 있어요ㅜㅜ 일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ㅜㅜ 그러면서 어찌나 생각해주는 척은 잘하는지ㅜㅜ

맞아요ㅠㅠ똑같은 상황 겪어본 사람도 있고 이제 겪어볼 사람도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이기적이죠ㅠㅠ그럴때는 이옹님도 저도 똑같이 이기적이게 행동해줘야해요 요즘 사회는 참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더라구요..힘들겠지만 이겨내요 우리

아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은근히 비꼬면서 말해서 스트레스 좀 받았었거든요... 젊은데 뭐 그리 아픈게 많냐부터 해서...젊다고 병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남 병원가는 것부터 사사건건 관심들이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마음 좀 비울려구요. 어차피 나갈 마음도 먹고있는데 나가는 마당에 노동청에 갑질이랑 폭언으로 신고도 한번 해주고 하려구요... 하도 너거저거해서 제가 물건인줄 알았지 뭐에요ㅎ...

아니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다니 너무 열받네요!!!신고하고 쿨하게 나가버려요 진짜😡

아직도 그런곳 많아요ㅜㅜ 제가 회사복이 없는지 딱 한번빼고는 좋았던적이 없어요... 상사가 업무외에 일 시키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도 배로 몰아주고 시키기는 오만상 다 시키고는 제가 좀 직설적인편이어서 아니다 싶어서 말하면 뒤에서 악질적으로 까내리면서 내보내고 싶어서 안달을 해놓고는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하고 그러더라구요. 사수랑 바로 위 직속상사는 괜찮은데 더 위에 인간들이 그모양이라... 타부서랑도 두루두루 잘지내는 편인데 타부서에서 이랬다느니 이간질하고 좀 정치질하는 타입들을 많이 만나는 편인거 같아요...
아이구 ㅠ 피비침 있을때는 휴가 내셔서 눕눕만 하시는게 가장 좋다던데 ㅠ

그것도 여러모로 눈치가 좀 보이더라구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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