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많이 안아주시고 얼굴 마주보고해서 그런거같아요 아가도 익숙한 얼굴에는 보고 웃고 하는데 낯설면 입부터 내려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저랑 있을때 아가 안고 거울보러가요 거울보러가자~ 이러고 가면 저한번보고 본인보고 웃어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언제쯤 엄마를 알아볼까요?
85일 여아입니다. 제가 혼자 육아를 하고있는데 1주에 2번정도 시어머님이 오셔서 아기를 봐주셔요 그동안 신랑이랑 나가서 시간도 보내고 오기도 해요. 그래서 가끔 일이 있으면 어머님께 아기를 맡기고 저녁을 먹고 아기가 잠든뒤 온적도있어요. 근데 왠지 아기가 제가 안아주는건 불편해하고 어머님이 안아주면 편해하는거같고.. 어머님하고 있으면 소리내서 웃기도 하는데 저랑있으면 그렇진 않더라구요ㅜㅜ 오늘 어머님이 아기 트림시키고 안고 계시는동안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소리내서 꺄륵웃더라구요 순간 배신감이 드는데..ㅎ 어머님이 더 노하우도 있으셔서겄지만.. 씁쓸하더라구요.. 아기들은 언제 엄마를 알아볼까요🥲 엄마보먼 반겨주고 엄마에게 제일먼저 웃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댓글
14
얼굴 보면서 말 많이 해주세요 ㅎㅎ 제가 수다쟁이라 아기랑 눈마주치고 많이 말하니까 어느새 아기도 옹알이도 하고 웃고 한숨도 쉬고 그래요 ㅎㅎ 꺄륵 소리내 웃다가 수틀리면 바로 울기도 하고 ㅋㅋㅋ... 얘도 사람이구나 합니다 요즘 ㅋㅋ
그거 나름애기늬 사화생활같은거라고 알고 이썽용 ㅎㅎㅎ 애기들도 엄마 아빠는 냄새나 이런걸로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엄마 아빠아니 다른사람이라 조금 일종의 낮가리는듯이 그런 비슷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회생활인걸까용..ㅎㅎ왠지 제가 없어도 잘살것같아보여서 서운했지 모에요.. ㅎ...
소리내서 웃는다는것이, 부러워요. 아직 저희아기는 미소만.. 소리내서 웃는것 언제쯤들을까요? ㅠㅠ. 저희아기도 아직저보다는 아빠한테 더 미소짓고 그래요 제가 분유먹이고 응가치우고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도. ㅋㅋ 말건다고 계속말걸었는데.. 아기는 피곤했나봐여ㅋㅋㅋㅋ

ㅜㅜ저도 아직 저한테 소리내서 웃지는 않네요.. 엄마가 만만해서 안보여주는걸까요😂😂

탈퇴한 유저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애들도 낯선사람을 안대요ㅋㅋㅋㅋ 서비스해주는거라고 하던데요?ㅎ 저도 친정엄마한테는 아기가 급방긋이라 어느날 찡찡대니 친정엄마 당황하고 저는 얘 원래이러는애라고 했는데 친구가 외할머니 익숙해져서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아기의 사회생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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