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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통잠만 기다리는 남편

아기가 100일 통잠자면 매주 금요일은 예전처럼 혼술하면서 스트레스 풀겠다는데 허락을 해줘야 할까요? 육아하면서 예민해져서 그런가 예전에는 쿨하게 허락해준것들인데 괜히 심통나네요..ㅠㅜ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예요.. 100일 되면 남편 혼자 오마카세도 갔다오라고 허락해줬는데.. 매주 술먹을 생각을 하다니.. 물론 회사 생활에 집 와서도 육아집안일 도와주는거 고맙고 미안한데 전 맨날 육아에 집안일 하잖아요.. 스트레스 풀지도 못하는데 (그냥 맘편히 늘어지게 잠이라도 푹 자고 싶네요) 너무 제 생각만 하는 걸까요?ㅠㅠ

댓글

13

  1. 저희 남편은 애기 태어나고 각방 쓰는데 몰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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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신랑은 출산 후 병원에서도 간호사듷 몰래 맥주마셨어욬ㅋ

  2. 엄마는 술 안드세요? ㅎㅎㅎ 왜 아빠들은 꼭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할까요?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 달라고 같이 쇼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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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모유수유중이기도 하고 술을 잘 안 마셔요 ㅠ ㅋㅋ 그래서 대화해서 약간의 합의점을 찾은듯해요 ㅋㅋ 남자는 혼자만의 시간에서 스트레스 푸니깐 이해해야죠 ㅠㅠㅋㅋ

  3. 저희 신랑은 통잠은 거리가 먼 지금도 이틀에 한번꼴로 혼술해요 ㅡ 미워하기 싫은데 밉네요 ㅋㅋㅋㅋ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는데 ㅡ 아빠가 행복하자니 엄마가 심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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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래서 지금 삐져서 말도 안하고 방으로 쏙 들어가 나오지도 않네요.. ㅋ 그럴수록 더 해주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ㅋㅋ

  4. 이런부분이..참 애매한것 같아요..저도오늘 이것때매좀?다투다 이야기나눳거든요..서로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시간을분배한다던지 그래야될것같아요~~ 서로 풀껀풀게끔 시간을주고 어느한쪽도 힘들지않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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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알긴 아는데 참.. 쉽지 않네요 내맘 같지 않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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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저흰 시어머니까지 낄정도로 엄청대판싸웟답니다....타협점을찾긴햇는데 쉽지않아요..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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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저도 시댁에 막 이르고 싶어요.. 아들이 이런다고 그래봤자 잘 협조해서 살아라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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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팔은안으로 굽고....아들이 이런다고 알으라해도 ㅇ은근아들편^_^ .하필 또시어머니 생신도껴있고 선물 뵙고전달 못드릴듯해요.....더더욱불편해지고 에휴...결국은 남편과 이야기 나눳지만 왠지또~~~ 뭔가싸울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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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진짜 백번 이해하고 참아야 가정의 평화가 오나봐요.. 내가 참은 결과 지금은 평화 나는 울화 이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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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진자 시어머니께 말씀금지요...갠히욕받이만될뿐... 저희남편거짓말치구 피시방가고 그래서 시엄니소환햇는데 아들편~^^ 이계기로고부갈등악화댛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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