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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얼마나 협조적이 신가요?

주말에 힘들어 누워있는데 나가자고 보채고 뭐 먹고싶다고 하면 혼자 알아서 먹으라하고.. 뭐 해달라고 하면 말대답에 자기 해야할꺼 많다고 하고.. 병원도 같이 안가고.. 너무 서러운데 어쩌죠?!

댓글

20

  1. 다른것도 서운하지만 병원은 아빠들도 궁금하지 않나요? ㅜㅜ 병원 같이 안다니니 아기가 뱃속에서 자라고있는게 실감 안나서 더 그런것 같아요 초음파 같이 보며 아기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주고 배 만지며 태동도 느끼게 해줘보세용 자꾸 배가 무겁다 화장실 자주간다 아프다 티도 내시구요 ㅠㅠ!!

  2. 저는 남편인데 귀찮고 힘들어서 투정 좀 부리다가 다 해줘요 ㅋㅋ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애기가 애기를 배에 품고 있는 느낌이랄까요?ㅋㅋ

  3. 다른거는 안해도 병원은 같이 가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 운전 10년차라도 운전 잘 못한다는거 알아서 시내 있는병원 갈때면 항상 신랑이 운전하고 아님 시어머님보고 신랑이 부탁드리고그러거든요. 물론 혼자서도 잘다니긴 하지만 배려받는다는 느낌에 기분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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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ㅠ 남편이 운전을 못해요~ 제가 메인 운전사네요; 하하하

  4. 저정도면 남의 편인데요?

  5. 너무 서운할듯요... 제가 첫애 가졌을때 이런 서러움땜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게 참 오래가더라구요..신랑도 힘들겠거니 하지만 나도 힘든데ㅜㅜ... 병원 같이 가주는건 바라지도 않지요~ 사실 다정한 말 이면 될텐데... 너무 맘에 두진마세요~~~애기도 스트레스~~

    1. subcomment icon

      맞아요~ 다정한 말 한마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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