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을 잘들이셨어야죠 ... 저는제가하는데 와이프가 설거지하려하면 하지말라고 하고 남자가 설거지안하는건 버릇이 안들어서에요 이대로 하다간 애낳고도 남편은 돈만벌려고할듯... 파업하세요 힘들어서못하겠다 설거지가 쌓이든말든 집안일이쌓이든 말든 왜안하냐고하면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렇게해도 안되면 참답이없는데 집안일안하는건 꼭협의하세요 날짜를정하든 시간을정하든 돈벌어서안한다 와이프가 힘든게안보이는거임 ... 상대방이 힘들때도와주는게 부부아닌가싶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집안일 언제까지 가능하세요?
오늘이 37주차내요 직장출근하다가 재택으로 전환근무한지2주차에요 남편은 일한다고 그동안 병원도 1~2번빼고는 저혼자다니고 운동하고 회식하고 자기시간을 좋아하는성향이에요 제가 씩씩한건지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물론병원진료날짜 미리 알려줘도봤는데 자영업자라 전날이나 다음날오전일이 없을때도 같이가자는말 없는 사람이에요 피곤해서 잠을잔다거나 자기시간갖는사람이죠 몸이 무거워지기전까지는 일도하고 집안일하는게 그리힘들지않았는데 요즘들어 언제까지 내가해줘야하나 출산하러 병원갈때까지 해야하나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녁먹은거 설거지도 안하는 남편) 귀찮을때 배달이나 외식하자고하면 그냥집에서먹지 하고 ... 저한테는 일이내요 언제까지해야나 진짜고민이내요 참견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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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8주이고 오늘부로 하던 일도 스탑했어요~ 몸이 너무 무거워지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나사풀리듯이 아파서.. 냄비도 그릇도 다 무겁더라구요ㅎㅎ 저희 남편은 입으로는 이제 몸도 무겁고 힘드니 먹고 싶은 것 배달 시켜 먹자면서.. 집 밥만 먹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저도 말없이 이사람이 알아주려나 했는데 넘 모르길래, 요즘은 '에구구구'를 외치면서 표현을 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도와주네요. 배고파도 안하고 누워서 '힘들다'를 외치니, 남편이 요리를 하더라구요. 그 동안 저도 너무 씩씩하게 다 처리했더니, 괜찮은 줄 알았나보더라구요. 대화하고 표현하고 공유하는 법을 저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부터 입덧땜에 못한다 뭣땜에 못한다 집안일에서 손 뗐어요.. 피곤하면 그냥 거실에서 쓰러져 잠든척하고 어쩌다 남편한테 간단한 밥해주고 허리잡고 드러누웠더니 집안일은 알아서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힘들다 말만하면 모르는듯 해요😤 그리고 남편이 주6일 일해서 병원같이 가기 힘들어도 자기 애 보러간다면 어떻게든 시간내더라구요.. 시간 안내고 저 혼자 보냈으면 두고두고 혼났을걸 알아서 열심히 시간냈을지도..
저 집안일 안한지 한달됏어요ㅠ 이제 37주이고... 점심저녁 전부 배달시켜먹어요ㅠㅠ 애기한테는 미안하지만...ㅜ 힘들어서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겟어요ㅜㅜ 남편 퇴근하면 제가 먹고 늘어논거 치우더라구요ㅠㅠ 아휴 맘님 넘 힘드시겟어요ㅠ 주말에라도 집안일 몰아서라도 남편분이 도와주시면 좋은데ㅜ 이제 허리 구부려서 바닥에 있는거 집는거 힘드시지 않나요? ㅜㅜㅜ 저는 전혀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남편분에게 좀 더 배려해달라고 해보세요ㅠㅠ 너무 서운할거같은데요
저도 남편이 일하고 피곤해 하니 왠만하면 혼자 하려고 해요 다행히 진료는 무조건 같이 가주려고 노력하고 많이 같이해주는 편이지만.. 낮에 집안일 하다가 지치거나 힘들면 가끔 울컥 하곤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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