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는 열받으면 돈쓴다고 합니다.. ! 베이비브레짜 사서 버튼만 누르게 하셔요 ㅎㅎㅎㅎ아주 통장잔고가 비어봐야 ㅎㅎㅎ...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답답해서 눈물이나구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럴거면 제발 애기앞에서 싸우는게 죽도록 싫으니 이혼하자고 했지만 결국 오늘도 아가앞에서 저도 폭발을해서 사로 쌍욕을하구 소리지르고 싸웟어요ㅠ 터지게된 이유는. 아가분유를 타라고 했는데 제가 아가가 이러나서 터미타임 하구서 아가를 안게되어서 다시 눕히고 가서 타와도 됐지만 남편이 오늘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육아를 한게 업기도 하고 폰 하고 있길래 분유좀 손닦꾸타달라구했는데 옆에서 애기를 안구 보구있는데. 압타밀 6스푼을 넣쿠 그럼 물을 180 을 넣어야하는데 200 을 넣더니 칵테일 흔들듯이 마구 흔들어대고 위아래로 밑바닥에 깔린 분유확인을 한다면서 위아래로 보니까 거품이 먁 생기고 요상하게 타더라구요 예전에도분유타는 걸 몇번 봤는데 물을 이러케 터무니없이 막 넣은줄은 모르고 흔드는 방법은 봤지만 물을 미리 몇프로 넣구 분유 노쿠 거품안나게 살살 흔들어서 다시 열구 물보충을 딱 맞게 하는게 맞다 고 알려줬는데 절대로 듣질안아요 그냥 뭐든자기방식대로 그지같이 하더라구요 다 무시하고 뻑하면 어머님도 그러케 하던데뭐 항상 .. 울엄마야 늙어서 옛날방식으로 한다치고 그래도 맞는방법 설명하면 엄마는 들어줘요 그런데 남편은 지가 애몇키워본거마냥 행동하고 전혀 공부나 모르는것에대해 찾아보려고도 하지않 코 맞는것들 정보 등 알려주면 다 그냥 흘려듣고 무시하고 이런것들로 이러케나 트러블이 생길줄도 몰랐고 이러케 꼴베기싫게 굴줄도 몰랐어요 말이 안통하고. 막 답답해서 막 엉엉 울고싶을때가 요새 많아요 그리고 제가 더 터진이유는 집에있는시간 일가기전 일갔다온후 집에있는 시간에 폰잡고. 컴터잡고 담배피러 내려갔다들랑달랑. 저와 나누는 이야기는 배고프다 뭐먹자 뭐먹을래 뭐 시켜라. 이런얘기나 거의 나누고 전 솔직히 못먹어도 애기패턴에 맞추는게 맞는거같고 똑같이 못먹구잇어도 징징하구 일단집구석에서는 폰중독이에요 학원을 하는데 나가서 학부모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웃고 장난치고 그지랄할땐 사람이글케 좋을수업어요 그게낙인거처럼 보여요 오늘분유타는모습 보고 제가 짜증이나서 거품이러케 나면 안된다고 했더니 거품이 위에 하얗게 있는데도 이정도면 업는거라고 그러고 아니 분유를 180응 넣구 물은200을 넣으면 어카냐고 했더니 이걸꼭 굳이 ㄷ똑같이 맞춰야 대냐며 개소리 하는데 열이 확 치밀어올라서 떡국 끓이려고 사다노은 떡봉지가 아일랜드바에 잇엇는데 그걸 제가 아가 안고잇다가 그걸 던졌어요 표정이랑 말투가 이미 으이씨 하며 이를 악물며 이게 일케 중요하냐 며 하는순간 정말 재수가 업사서 참을수가 업더라구요ㅠㅜ 돌아이인줄알앗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개모차에 태워서 지금 밖에나와서 흔들의자앉아서 울고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적고있네 울고있는이유는 아기 앞에서 결국 다 듣고보게햇다는것 ㅜㅜ 그게너무 미안하고 딱하고 슬프고 저 남자를 정말 죽이고싶게 원망드는 그 마음에서ㅜ 정말 이꼴은 보여주고싶지안엇는데 결국 아기 120일차에 이랬다는 현실에 아기는 왜 낳아서 결국 이런꼴을 죄업는 아기에게 보여주고 잇나ㅜ 하는 생각에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제가 올해로 13년차고 워낙 심하게 마니 싸워봐서 싸우는게 얼마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피곤한지알아서 웬만하면 이제 피하거든요 정말 진심으로 싫어서요 예전에 젊을때나 열정이 있을땐 어떡케든 싸워서 이것저것 다 하나하나 따지고 서로 끝을 보고풀고 해야 직성이 풀려서다면 지금은 그럴힘도 열정도 애정도 없거든요 정말 싸우는거도 에너지도 애정도 뭐도 다 잇어야 싸우는거지 정말 싫어요 더군다나 아가를 낳구서는 절대로 그것만은 하면 안되는거고 그러기가 싫어서 그게 제일 두렵구무서워서 그럴바에는 헤어지자 라고 진심으로 말햇어요 그런데 남편으로서 진지하게 들어주지도 안아요 매번 장난질에 폰중독에 담배나 처피러 와따가따 정말 새해 첫날부터 너무 어이업는일로. 사랑하는 내 아기 앞에서 싸운게ㅜ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게 마음이 찢기는거처럼 아프네요ㅜ
댓글
27
하 저도 남편 맨날 폰만하고 애 안봐서 참다가 오늘 터트렸어요..... 낳기전에 열심히 하겠다던 남편은 어디갔는지... 화딱지나죽겠네요
저도 쌍둥이 낳고 육아하면서 결혼 후회했어요 저도 계속 같이 살지 모르겠는 그런상황이예요. 왜 예쁘고 건강한 아이 둘이나 낳아줬는데, 막말을 서슴지 않아요. 저도 아이들 위해서 참고있는데 저도 언제 터질지 모르겠어요. 보건소에 마음건강상담하는 곳이 있어요. 저는 거기서 상담하면서 도움 받고있어요.
주변에 들어보면 참 육아 도와주고 와이프 격려해주는 남편들이 많은데 왜 우리네들의 현실 남편들은 그러지를 않을까요🥲
가까운 대형마트가서 야구방망이 구입하셔서 후려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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