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좋은 정보도 감사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분만징조 혹시나 싶을땐 병원가세요! (양수)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빌리 드나들면서 유익한 정보도, 베동게시판 위로도 얻으면서 임신기간 잘 보낸 산모에요 :) 자분 원했는데 양수샌거 모르고 병원 늦게갓다가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한 케이스라 정보공유하고 싶어 글써봐요. 제 상태는 골반상태 좋고 지난 검진때 자궁 1cm 열린거 확인했고, 자분 희망. 이슬없고. 생리통 정도의 가진통만 며칠새 두어번. 오늘 자로 39주 3일차 +속옷이 좀 더 축축한 정도의 분비물 (라이너없이) -> 병원에 전화해보니 분비물은 고인게 울컥 나오는것. 양수는 물처럼 졸졸졸이래서 -> 분비물이겠거니함. ->아침소변부터 피가 보이기 시작 -> 병원 안내대로 오후 1시즘 병원 내원. 그 전까지 여전히 생리통정도의 아픔 몇 번&이슬없음 병원와보니 양수가 이미 새고잇엇고 자궁은 삼센티 열려서 급히 무통이랑 촉진제 맞았는데요ㅜㅜ 두 시간만에 양수 터지고 진통도 그닥이고 자궁도 사센티뿐 안열려서담당의 권유대로 급 제왕했어요. 수술할때 보시더니 양수거의없고 애기도 힘들어햇어서 얼른 수술하길 잘한거라 하시네요. 저는 자분 원했어서 분비물 늘어났을때 바로 병원와서 양수확인했으면 좋았을 것 하는 아쉬움이 남긴해요. 아마도 진통을 제대로 못느껴본 자의 아쉬움일수도잇지맘 제왕 후불도 두렵습니다 ㅜㅡㅠㅠ 저처럼 초산 자분 기다리시며 긴가민가하신 분들은 일단 병원 응급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댓글
2
어휴 큰일날뻔 했네요!!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예요 👍🏻 출산 축하 드려요!!! 퀵하게 회복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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