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저희도요... 이름 생각해뒀는데 어머님이 철학관? 작명소? 가시겠대요... 사주는 그냥 사주일뿐이라고 믿는 사람이라 그런지..그런거에 연연하시는거ㅠㅠ좀 그래여ㅠㅠ이름 잘 지었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구 의미있게 부모가 지어주고 싶은데 일단 남편이 계속 얘기하고 있고 전 그냥 따로 말씀 안드렸는데 저는 저희부부가 지어준 이름 그대로 가고 싶어요ㅠㅠ 아마 이름때문에 기분 상할일 있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후ㅠㅠㅠ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32주 검진! 분만방법 시어머니 반응😐
안녕하세요 ! 오늘은 32주 검진 다녀왔어요. 피니는 주수에 맞게 쑥쑥 크고 있네요! 오늘도 역시나 얼굴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병원 다녀온 후 시어머니와 통화하는데 언제 아기 낳냐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하면 3월 초라고 이야기하니 수술왜하냐고.. 저는 사실 예전부터 수술로 마음을 정했는데 왜라고 반문하시니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34주에 여러가지 검사하면서 아마 결정 될것 같다고하니 수술하면 수술날짜, 시간 심지어 애기 이름까지 정해온다고 하네요^ ^,, 저희는 기독교고 시댁은 종갓집이에요(유교사상..) 사실 날짜 정도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름까지 지어온다고 하시니 기분이 안좋네요😭 지어논 이름이 있어서 그런지 더 슬퍼요.. 증말 이상황을 어찌해야할까요 😭😭😭
댓글
31

맞아요ㅠㅠㅠㅠ 생각해둔 이름이 있으니 더 그런것같아요..!!!!! 못하게 하니 더 하고싶고🥲🥲 신랑이 어머님과 이야기 한다고하니 부디 잘 해결하고 오길 바랄뿐이에요🥹✨
이런건 남편분께서 해결해 주셔야할거 같아요ㅠ 이름 정하신게 있는데 시어머님이 해주신다니 그건 아닌거 같아요ㅠㅠ

그쵸! 다행히 말이 통하는 신랑이라 오늘 시댁가서 말씀 드리고 온다고하네요ㅠㅠㅠㅠ 불화 없이 잘 해결하고 오길 바랄뿐이에여ㅠㅠㅠㅠ
어우...이름 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남편분이 나서 주셔야 할듯요 ㅠ0ㅠ 분만방법도 내몸에 따라 내 의사에 따라 하는거지 당연한 게 어디 있을까요

신랑이랑 이야기 나누니 다행히 제 편은 되어주네요ㅠㅠㅠㅠㅠ 어른들에게 단단히 이야기 하고 오겠다고 하는데도 걱정이되네요🤣🤣
제 이야기 같네요... 저는 절대 절대 시어머니가 원하는대로 안들어주려고 남편한테도 계속 싫다고 얘기해요!! 이름은 저희가 출생신고 미리 선수쳐버리려구요.. 한번 들어주면 앞으로도 평생 끝도없이 끌려다닐것 같아서요 ...🥲

정말 그렇네요!! 신랑이랑 이야기하구 명절에 기서 이름은 우리가 짓겠다고 말씀 드리고 오라고 했어요ㅠㅠㅠㅠ 결과가 어떻게 될지ㅠㅠㅠ
약간 이럴때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중재해주거나 나서줘야할것같아요!! 우리 아기인데 왜 그래야하죵?!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그쳐! 신랑이 저번에는 우리가 지은 이름 해도 된다고 하더니 결국 이런일이 터져서 제 속도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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