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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반강제 자분ㅋㅋ

34주1일 드디어 오늘 검진때 출산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제 의견은 하나도 묻지 않은 상황이였거든요. "아기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하고 제왕 생각없으시니 자분으로 하셔야죠?" 딱 짤라서 말씀하셔서 "네..."라고 하고 왔네요ㅋㅋㅋ 임신 초기에 제왕하고 싶었고.. (지인중에 자분하다 제왕한 케이스가 몇 있어서요 )나중엔 반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최근엔 내 몸이 허락한다면 자분으로 해보자 생각했거든요. 무섭지만 깡총이도 힘들게 나올건데 엄마인 나도 용기내보자 마음 먹고 있어요~ 자분&제왕 모두 화이팅 힘내자구요😁

댓글

41

  1. 저는 나이때문에 자분 이야기도 못 꺼내봤네요. 부러워요

  2. 저도 지난 검진(33주 5일)에 분만방법을 얘기하긴 이르죠? 했더니 아기 크기나 자세도 괜찮고 엄마도 문제 없으니까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고 🤣

  3. 저도 자분 하고싶지만 몸이 가능할까 모르겠어 무서워요 ㅎㅎ 자분이든 제왕이든 아픈건 똑같을텐데 🥹 용기내셔서 순산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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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맘도 순산 화이팅이에요~~😁

  4. 저랑 상황이 비슷해여🤣 선생님이 묻지도 않고 엄마랑 아기 건강하니 자연분만 하실거죠?라고... 후기 될수록 반반이긴 햇는데 뭔가 강매당한거같곸ㅋㅋ 그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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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ㅋㅋ강매 당하는 느낌이였어요. 신랑은 자분한다니 좋아하더라구요~😱

  5. 수술이 무서운 저도 자분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는…😨😨😨😨

    1. subcomment icon

      자분도 제왕도 둘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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