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ㅜ하...집밥♡♡♡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반찬들1

어제 시어머니께서 맛있게 잘 먹고 힘 비축해두었다가 순산하라며 남편 통해 반찬을 잔뜩 보내주셨어요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만ㅠㅠㅠㅠ 감덩감덩😭❤️ 김, 뼈다귀탕, 청국장, 닭볶음탕, 배추전, 가지볶음, 어묵볶음, 도라지오징어무침, 무생채 캬 시댁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살 땐 가끔 반찬 해주셨는데요, 작년 9월 차로 30분 거리로 이사오고나서부터는 잘 안해주셨거든요ㅠㅋ 넘넘 그리웠다는~~ 입덧할 때도 시어머니가 해주신 밥은 잘 먹더라구요 친정엄마가 해주신 밥은 쪼끔 힘들었는뎅,,🤐 요즘 소화도 더 잘 안되고, 막달 들어와서 토도 세번했는데요 어제 저녁엔 밥 두공기나 먹고도 빨리 아침밥 먹고싶어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린거 있죠?🐷 임신하고 소화가 안되서 아침, 저녁 두끼 먹는데요, 오늘은 점심밥도 먹어야겠어요! 우리 엄마들도 맛점하세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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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ㅜㅜㅜ다맛있어보여용ㅎㅎㅎ시어머님 좋으시당^^ 먹구 힘내서 순산하셔요^^
우와 ㅎㅎ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 손맛이 입에 더 맞으시나봐요❤️👍 너무 따뜻한 시어머니 두셨어요🥰 며느리 생각하시는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시어머님 요리왕 아닙니까?!🤤 안그래도 어제 동생이랑 시어머니가 요리 잘하면 좋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봄이맘님 시어머님이👍👍👍

시어머님께서 요리 못하세요ㅠㅠㅠ? 못하신다해도 내가 해먹기 힘드니까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못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시댁가면 거의 외식해요ㅋㅋ 요리보다 청소하는걸 좋아하세요

잘하는 사람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어야죠ㅋㅋ 저희 시어머니는 청소가 꽝이예요, 아깝다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시고 먼지가 꽉 자리잡은 수준이예요
우와~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이네요! 무생체에 밥 슥슥 비벼서 먹고싶어요~~~

무생채 맛있어서 좋다고 먹었다가 매웠는지 속이 쓰려 죽다살아났어요ㅋㅋㅋ 원래 매운거 엄청 잘먹는데 속도 약해졌나봐요

막달에 매운 음식은 순산에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먹어보려했더니 그동안 안 먹어서 그런지 저두 속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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